지방 주도 투자 생태계 구축 통한 창업도시 완성 울산시, 500억 원 규모 '울산 미래성장 펀드' 조성
- 경제일반 / 프레스뉴스 / 2026-09-01 23:05:22
9월 1일, ‘울산 미래성장 펀드’ 결성식 개최
울산시는 9월 1일 오후 1시 20분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 위치한 울산스타트업허브 운당홀(4층)에서 ‘울산 미래성장 펀드’ 결성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결성식은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 금융권, 선도(앵커)기업,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벤처투자 토론회(포럼), 유망기업 투자설명회(IR)와 1대1 투자사와 유망기업 교류(밋업) 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펀드는 울산시가 지난 3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비수도권 14개 시도 가운데 최종 5개 지역 중 하나로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이후 지역 출자기관 및 기업들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이번 결성식을 통해 울산의 첫 지역 주도형 모(母)펀드가 닻을 올리게 됐다.
이번 모펀드는 정부의 모태펀드 350억 원을 마중물로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엔에이치(NH)농협은행, 비엔케이(BNK)경남은행, 울산과학기술원(UNIST), 고려아연이 출자기관으로 참여해 총 500억 원 규모를 결성했다.
지역 대표기업과 금융기관, 연구·교육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자금을 모으고, 울산시가 주도해 처음 조성한 모펀드라는 점과 함께 울산의 산업 생태계가 스스로 미래 성장동력에 투자하는 구조를 갖추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산시는 이번 모펀드를 기반으로 자(子)펀드를 630억 원 이상 조성해 ▲지역(로컬)창업 분야의 기업가형 소상공인 ▲초기 창업기업 ▲창업도시 조성 연계 혁신기술 ▲조선・자동차・이차전지・에너지・정밀화학 등 지역 주력산업 분야에 단계별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 단계부터 주력산업 고도화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투자 사다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울산시는 향후 운영 기관인 한국벤처투자(KVIC)를 통해 자펀드 운용사를 신속히 선정하고, 연내 실제 투자 집행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모펀드를 마중물 삼아 민간 자본의 추가 유입을 적극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결성식에서 “오늘 이 자리는 울산이 창업도시로 나아가는 여정의 완성이자, 새로운 도약의 시작”이라며, “500억 원 모펀드가 마중물이 돼 지역 소상공인부터 주력산업 기업까지 두루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펀드 결성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엔에이치(NH)농협은행, 비엔케이(BNK)경남은행 울산과학기술원(UNIST), 고려아연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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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광역시청 |
울산시는 9월 1일 오후 1시 20분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 위치한 울산스타트업허브 운당홀(4층)에서 ‘울산 미래성장 펀드’ 결성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결성식은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 금융권, 선도(앵커)기업,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벤처투자 토론회(포럼), 유망기업 투자설명회(IR)와 1대1 투자사와 유망기업 교류(밋업) 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펀드는 울산시가 지난 3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비수도권 14개 시도 가운데 최종 5개 지역 중 하나로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이후 지역 출자기관 및 기업들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이번 결성식을 통해 울산의 첫 지역 주도형 모(母)펀드가 닻을 올리게 됐다.
이번 모펀드는 정부의 모태펀드 350억 원을 마중물로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엔에이치(NH)농협은행, 비엔케이(BNK)경남은행, 울산과학기술원(UNIST), 고려아연이 출자기관으로 참여해 총 500억 원 규모를 결성했다.
지역 대표기업과 금융기관, 연구·교육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자금을 모으고, 울산시가 주도해 처음 조성한 모펀드라는 점과 함께 울산의 산업 생태계가 스스로 미래 성장동력에 투자하는 구조를 갖추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산시는 이번 모펀드를 기반으로 자(子)펀드를 630억 원 이상 조성해 ▲지역(로컬)창업 분야의 기업가형 소상공인 ▲초기 창업기업 ▲창업도시 조성 연계 혁신기술 ▲조선・자동차・이차전지・에너지・정밀화학 등 지역 주력산업 분야에 단계별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업 초기 단계부터 주력산업 고도화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투자 사다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울산시는 향후 운영 기관인 한국벤처투자(KVIC)를 통해 자펀드 운용사를 신속히 선정하고, 연내 실제 투자 집행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모펀드를 마중물 삼아 민간 자본의 추가 유입을 적극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결성식에서 “오늘 이 자리는 울산이 창업도시로 나아가는 여정의 완성이자, 새로운 도약의 시작”이라며, “500억 원 모펀드가 마중물이 돼 지역 소상공인부터 주력산업 기업까지 두루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펀드 결성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엔에이치(NH)농협은행, 비엔케이(BNK)경남은행 울산과학기술원(UNIST), 고려아연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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