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잇는 성장 디딤돌…‘충청북도 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3 20: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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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발견부터 지역사회 연계까지, 장애아동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 ‘충청북도 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

충청북도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은 13일 문화동 쁘띠칸타빌에서 ‘충청북도 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장애아동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장애인서비스과 이고운 과장, 충청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허영옥 부위원장, 발달장애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충청북도는 기존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조직을 통합하고, 센터 내 ‘장애아동지원팀’을 신설해 기관 명칭을 ‘충청북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로 변경함으로써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센터는 ▲발달지연 및 장애위험 영유아의 조기 발굴 및 지원 ▲장애아동의 특성과 욕구에 맞는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가족상담 및 부모교육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 강화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발달지연이나 장애위험이 있는 영유아 및 장애아동이 조기에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장애아동과 가족이 적시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아동의 성장 지원은 물론, 가족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남윤희 충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센터를 통해 장애아동과 가족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모두가 차별 없이 존중받는 따뜻한 복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 밝혔다.

서비스 신청이나 상담이 필요한 경우,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충청북도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043-716-215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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