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제29차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 참석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22 20:05:07
한-아세안 AI, 문화창조산업 등 ‘한-아세안 CSP 비전’ 이행 본격화, ‘아세안 공동체 비전 2045’와 긴밀히 연계되어 추진
조현 외교부 장관은 7월 22일 오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29차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 공동의장 자격으로 참석하여, 한-아세안 실질협력 강화방안과 지역·국제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올해부터 본격 이행에 들어간 ‘한-아세안 CSP 비전’이 ‘아세안 공동체 비전 2045’와 긴밀히 연계되어 아세안 공동체 실현을 지원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조 장관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급속한 기술 전환 등 변화하는 역내 환경 속에서 한국과 아세안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핵심 파트너라고 평가하고, CSP 비전의 이행을 통해 한-아세안 관계를 더욱 미래지향적이고 실질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C(조력자), S(도약대), P(파트너) 비전을 중심으로 CSP 비전의 구체 이행 계획을 설명하고, 아세안 회원국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C 비전’을 통해서는 한국이 아세안 국민들에게 ‘고향 너머의 고향(Home Beyond Home)’이 될 수 있도록 인적 교류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문화 협력을 확대하며, ‘S 비전’을 통해서는 한-아세안 FTA 개선, AI, 디지털 경제 및 에너지 분야 협력을 바탕으로 혁신에 기반한 진정한 상호호혜적 성장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P 비전’을 통해서는 아세안의 우선순위와 변화하는 안보 수요에 더욱 긴밀히 부응하며, 초국가범죄 대응, 해양안전, 사이버 안보 등 분야에서 역내 평화·안정에 대한 기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특히, 우리측은 아세안의 수요가 높은 AI 분야에서의 신규 협력으로 ‘한-아세안 AI 동행 이니셔티브’를 소개하고, 한국의 AI 전 주기(full-stack) 역량을 바탕으로 AI 생태계 구축, AI 연구·인재 양성 및 안전한 AI 확산을 위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또한, 디지털 시대 한-아세안 문화창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롭게 추진 중인 ‘한-아세안 문화창조산업 이니셔티브’와 함께, 한-아세안 최초의 경찰 및 해경 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한-아세안 스캠 관련 범죄 대응 및 단속을 위한 협력사업’과 ‘한-아세안 해양안전 아카데미’ 사업을 소개했다. 아울러, 이들 사업을 통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아세안 회원국들의 지지와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또한, 조 장관은 2029년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정상회의를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아세안 회원국들의 지지와 협력을 요청했다.
아세안 회원국들은 한국이 제시한 ‘한-아세안 CSP 비전’을 환영하고, 지난해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서 채택된 ‘2026-30년 한-아세안 행동계획’을 바탕으로 경제·통상, AI·디지털, 사이버 보안, 문화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측 간 실질 협력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CSP 비전이 ‘아세안 공동체 비전 2045’의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향후 CSP 비전의 구체적인 이행 과정에서 한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남북이 평화롭게 공존하고 함께 성장하는 한반도를 구현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아세안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아세안 회원국들은 우리 정부의 한반도 정책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역내 평화·안정에도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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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차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 |
조현 외교부 장관은 7월 22일 오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29차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 공동의장 자격으로 참석하여, 한-아세안 실질협력 강화방안과 지역·국제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올해부터 본격 이행에 들어간 ‘한-아세안 CSP 비전’이 ‘아세안 공동체 비전 2045’와 긴밀히 연계되어 아세안 공동체 실현을 지원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조 장관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급속한 기술 전환 등 변화하는 역내 환경 속에서 한국과 아세안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핵심 파트너라고 평가하고, CSP 비전의 이행을 통해 한-아세안 관계를 더욱 미래지향적이고 실질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C(조력자), S(도약대), P(파트너) 비전을 중심으로 CSP 비전의 구체 이행 계획을 설명하고, 아세안 회원국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C 비전’을 통해서는 한국이 아세안 국민들에게 ‘고향 너머의 고향(Home Beyond Home)’이 될 수 있도록 인적 교류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문화 협력을 확대하며, ‘S 비전’을 통해서는 한-아세안 FTA 개선, AI, 디지털 경제 및 에너지 분야 협력을 바탕으로 혁신에 기반한 진정한 상호호혜적 성장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P 비전’을 통해서는 아세안의 우선순위와 변화하는 안보 수요에 더욱 긴밀히 부응하며, 초국가범죄 대응, 해양안전, 사이버 안보 등 분야에서 역내 평화·안정에 대한 기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특히, 우리측은 아세안의 수요가 높은 AI 분야에서의 신규 협력으로 ‘한-아세안 AI 동행 이니셔티브’를 소개하고, 한국의 AI 전 주기(full-stack) 역량을 바탕으로 AI 생태계 구축, AI 연구·인재 양성 및 안전한 AI 확산을 위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또한, 디지털 시대 한-아세안 문화창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롭게 추진 중인 ‘한-아세안 문화창조산업 이니셔티브’와 함께, 한-아세안 최초의 경찰 및 해경 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한-아세안 스캠 관련 범죄 대응 및 단속을 위한 협력사업’과 ‘한-아세안 해양안전 아카데미’ 사업을 소개했다. 아울러, 이들 사업을 통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아세안 회원국들의 지지와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또한, 조 장관은 2029년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정상회의를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아세안 회원국들의 지지와 협력을 요청했다.
아세안 회원국들은 한국이 제시한 ‘한-아세안 CSP 비전’을 환영하고, 지난해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서 채택된 ‘2026-30년 한-아세안 행동계획’을 바탕으로 경제·통상, AI·디지털, 사이버 보안, 문화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측 간 실질 협력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CSP 비전이 ‘아세안 공동체 비전 2045’의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면서, 향후 CSP 비전의 구체적인 이행 과정에서 한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남북이 평화롭게 공존하고 함께 성장하는 한반도를 구현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아세안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아세안 회원국들은 우리 정부의 한반도 정책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역내 평화·안정에도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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