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자생단체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위한 나눔 실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9 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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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으로 해왜 재난 피해지원…나눔과 연대의 가치 실천
▲ 네팔 대홍수 구호 성금 전달식

제주시 자생단체 8곳이 네팔 홍수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730만 원을 전달했다.

제주시는 19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서 이상봉 제주시장과 정태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회장, 고정학 제주시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 위원장을 비롯한 참여 단체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제주시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위원장 고정학), 제주시 이장단협의회(회장 강익상), 제주시 통장협의회(회장 고남영), 제주시새마을회 회원 단체(회장 유철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시협의회(회장 김흥보), 바르게살기운동 제주시협의회(회장 강대규), 한국자유총연맹 제주시지회(회장 양문길), 제주시 연합청년회(회장 지상원) 등 8개 자생 단체가 뜻을 함께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네팔 홍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제주시 자생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지역사회를 위해 활동해 온 자생단체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 재난 피해 주민들에게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며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주신 자생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이 네팔 홍수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고, 나눔과 연대의 가치가 더욱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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