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여수에서 해상풍력 업계와 현장 소통 가져

정치일반 / 프레스뉴스 / 2026-06-17 19: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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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정책간담회 주재 및 전시참관.....업계 애로·기술동향 직접 확인
▲ 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 전남 여수시 여수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해상풍력 공급망 콘퍼런스전시회에 참석, 전시부스를 방문하고 있다.(국무조정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6월 17일, 전라남도 여수에서 개최된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에 참석, 정책간담회를 주재하고 해상풍력 산업계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한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해상풍력 관련 기후부 등 정부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공급망 기업들이 참여, 현장 산업계 목소리를 바탕으로 해상풍력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산업 생태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해상풍력산업은 국가전략산업이며, 해상풍력의 경쟁력이 공급망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하며, “정부도 국내 공급망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또한, 간담회를 계기로 해상풍력 발전의 초석이 마련될 수 있도록 기업들의 가감없는 의견 개진과 함께 관계기관들의 적극적인 논의를 주문했다.

한편, 토론 시간에는 해상풍력 범정부 지원체계, 항만·선박 등 해상 풍력 인프라 확충, 인허가 지연 및 제도 변경 등에 따른 시장 불확실성 해소 방안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김민석 총리는 해상풍력산업에 있어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조하며, “기후부를 중심으로 범부처적으로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관련 방안이 정책에도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정부는 3월 시행된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해상풍력발전위원회가 하반기 출범 예정인만큼, 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들이 현장에서 잘 작동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해상풍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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