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현장에서 답 찾는 의정활동 펼쳐

국회 / 프레스뉴스 / 2026-10-21 19: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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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통합어울림센터 등 3개소 방문하여 주요 사업 추진상황 점검
▲ “제296회 임시회 현장방문 (세대통합어울립센터)”

대전 동구의회(의장 성용순)는 21일 제296회 임시회 기간 중 지역 주요 사업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방문은 ▲동구 세대통합어울림센터 ▲효동 북카페 ▲대전 천동중학교 등 총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방문지인 동구 세대통합어울림센터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확인했다. 의원들은 공동체지원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공공형 키즈카페 등 주요 시설의 조성계획을 살펴보고, 2027년 10월 개관을 위한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성용순 의장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어울리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설 조성과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제296회 임시회 현장방문 (효동 북카페)”


이어 효동 북카페에서는 시설 이용 현황과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살펴봤다. 주요 프로그램의 추진 실적과 주민 이용 실태를 확인하고, 시설 운영상의 개선 필요사항을 점검했다. 성 의장은 “북카페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배움과 소통을 나누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

▲ “제296회 임시회 현장방문 (대전 천동중학교)”


마지막으로 대전 천동중학교 신축 현장에서는 학교 건립 진행 상황과 개교 준비계획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현재 약 60%의 공정률을 보이는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2027년 3월 개교를 위한 향후 일정을 확인했다. 성 의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공사 일정과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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