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공동육아나눔터, 지역 돌봄 공동체의 중심으로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21 19:40:07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양육친화 환경 조성…연말 4호점 개소
제주시는 핵가족화 등으로 약화된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양육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자녀 돌봄활동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가족 품앗이 등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가족 기능을 강화하는 공간이다.
현재 제주시에서는 공동육아나눔터 3개소(센터점, 삼화점, 동제주점)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에는 4호점(애월점) 개소를 앞두고 있다.
제주시는 지난해 공동육아나눔터 3개소에 1억 7,400만 원을 지원해 총 2만 2,122명에게 돌봄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했다. 올해는 1억 7,900만 원을 지원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이용자 편의 증진에 힘쓰고 있다.
한편, 지난 17일 제주시가족센터(센터장 문상인)에서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센터점)의 개소 1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 가족과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해 1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송민희 여성가족과장은 “공동육아나눔터가 지역의 부모와 아동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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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청 |
제주시는 핵가족화 등으로 약화된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양육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자녀 돌봄활동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가족 품앗이 등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가족 기능을 강화하는 공간이다.
현재 제주시에서는 공동육아나눔터 3개소(센터점, 삼화점, 동제주점)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에는 4호점(애월점) 개소를 앞두고 있다.
제주시는 지난해 공동육아나눔터 3개소에 1억 7,400만 원을 지원해 총 2만 2,122명에게 돌봄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했다. 올해는 1억 7,900만 원을 지원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이용자 편의 증진에 힘쓰고 있다.
한편, 지난 17일 제주시가족센터(센터장 문상인)에서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센터점)의 개소 1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 가족과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해 1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송민희 여성가족과장은 “공동육아나눔터가 지역의 부모와 아동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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