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주요 사업현장 점검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17 19:45:26
“시민의 입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판단하겠다” 현장 중심 인수위원회 활동 본격화
민선 9기 상주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박점숙)는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며 본격적인 현장 중심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16일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인수위원과 자문위원(위원장 박준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설추모공원 대상지 및 후보지, 문화예술회관 신축 현장, 한국한복진흥원 등 관내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인수위원회는 시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공설추모공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화서면 하송리 일원의 대상지와 남원동 개운2통 일원의 후보지를 차례로 방문해 입지 여건과 주변 환경, 접근성 등을 직접 비교하며 확인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 등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이어 문화예술회관 신축 현장을 찾은 인수위원회는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인수위원들은 문화예술회관 부지 선정 과정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으며, 무엇보다 현재 계획된 약 650석 규모가 상주시의 미래 문화 수요와 각종 대형 공연 유치 측면에서 다소 부족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수준 높은 문화예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후 한국한복진흥원을 찾아 박후근 원장으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청취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복 전문 기관이 상주에 위치해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인근의 잠사곤충사업장과 연계해 명주 생산부터 한복 제작, 전시·체험·관광까지 이어지는 특화 문화관광 콘텐츠를 육성하여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가사업과 연계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재민 시장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 속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가기 위해 사업의 장점은 살리고 문제점은 개선하는 실질적인 시정 운영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5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부서별 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전반의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상주시장 당선인의 공약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과의 약속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시정 운영의 기초 자료가 될 인수위원회 백서 제작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인수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상주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며, 새로운 시정이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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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9기 상주시장직 인수위원회 현장방문 |
민선 9기 상주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박점숙)는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하며 본격적인 현장 중심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16일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인수위원과 자문위원(위원장 박준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공설추모공원 대상지 및 후보지, 문화예술회관 신축 현장, 한국한복진흥원 등 관내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인수위원회는 시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공설추모공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화서면 하송리 일원의 대상지와 남원동 개운2통 일원의 후보지를 차례로 방문해 입지 여건과 주변 환경, 접근성 등을 직접 비교하며 확인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 등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이어 문화예술회관 신축 현장을 찾은 인수위원회는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인수위원들은 문화예술회관 부지 선정 과정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으며, 무엇보다 현재 계획된 약 650석 규모가 상주시의 미래 문화 수요와 각종 대형 공연 유치 측면에서 다소 부족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수준 높은 문화예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후 한국한복진흥원을 찾아 박후근 원장으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청취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복 전문 기관이 상주에 위치해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인근의 잠사곤충사업장과 연계해 명주 생산부터 한복 제작, 전시·체험·관광까지 이어지는 특화 문화관광 콘텐츠를 육성하여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국가사업과 연계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재민 시장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 속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가기 위해 사업의 장점은 살리고 문제점은 개선하는 실질적인 시정 운영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5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부서별 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전반의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상주시장 당선인의 공약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과의 약속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시정 운영의 기초 자료가 될 인수위원회 백서 제작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인수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상주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며, 새로운 시정이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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