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초량천~산복도로' 스토리텔링 공모전’ 개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21 19: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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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동구청

부산 동구는 초량천과 산복도로 등 주요 거점들을 연결하는 도보 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해 ‘'초량천~산복도로'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초량천에서 산복도로까지 동네를 누비는 친숙한 고양이를 소재로, 동구의 역사와 지역적 특색을 담은 ‘캐릭터 디자인·네이밍·스토리텔링’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출품은 1인(팀)당 1개 작품으로 제한된다.

접수 기간은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이며, 전문가 심사와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12월 4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총 3개 작품에 총상금 500만 원으로, 최우수상 1점에는 상금 300만 원과 동구청장상을, 우수상 2점에는 각각 상금 100만 원과 동구청장상을 수여한다.

동구는 선정된 작품을 향후 굿즈, 이모티콘, 도보 관광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흥미로운 이야기와 친숙한 캐릭터를 통해 방문객들이 동구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의 매력을 새롭게 알릴 참신한 작품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 동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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