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의회, 제10대 첫 정례회 개회...결산·추경안 등 본격 심사
- 국회 / 프레스뉴스 / 2026-09-01 19:20:05
22일간 결산·추경안·조례안 등 주요 안건 심사
서울 강서구의회는 1일 제323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2일간의 정례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강서구의회의 첫 정례회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27건의 주요 안건을 집중 심사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이 진행됐다. 각 상임위원회는 9월 2일부터 8일까지 결산안과 추경안에 대한 예비심사와 일반 안건 심사를 진행한다. 이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0일부터 21일까지 관련 안건을 집중 심사한 뒤,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례회는 조례안과 일반 안건 심사에 더해 결산, 예비비, 추경안 검토가 함께 이뤄지는 만큼, 구정 현안은 물론 재정 운용의 적절성과 사업 추진 방향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질 전망이다. 예결특위가 심사할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975억 8,500만원이다.
강선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결산은 단순히 승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난 1년간의 예산집행과 구정 전반을 돌아보고 향후 예산편성의 밑거름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추경 예산 역시 시급성과 필요성을 중심으로 민생 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추석 연휴를 앞두고 물가 안정 대책 마련과 취약계층 지원, 연휴 기간 행정 공백 방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으며, 오는 10월 예정된 마곡 신청사 이전과 관련해서도 구민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김희동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출산 이후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 돌봄이 가정의 경제적 여건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강서구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필요성을 제기했다. 산후조리원 이용이 보편화된 상황에서 높은 이용료에 따른 부담을 언급하며,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을 위한 실태조사 및 재원 마련 방안 검토 등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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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서구의회 제323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
서울 강서구의회는 1일 제323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2일간의 정례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제10대 강서구의회의 첫 정례회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27건의 주요 안건을 집중 심사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이 진행됐다. 각 상임위원회는 9월 2일부터 8일까지 결산안과 추경안에 대한 예비심사와 일반 안건 심사를 진행한다. 이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0일부터 21일까지 관련 안건을 집중 심사한 뒤,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정례회는 조례안과 일반 안건 심사에 더해 결산, 예비비, 추경안 검토가 함께 이뤄지는 만큼, 구정 현안은 물론 재정 운용의 적절성과 사업 추진 방향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질 전망이다. 예결특위가 심사할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975억 8,500만원이다.
강선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결산은 단순히 승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난 1년간의 예산집행과 구정 전반을 돌아보고 향후 예산편성의 밑거름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추경 예산 역시 시급성과 필요성을 중심으로 민생 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추석 연휴를 앞두고 물가 안정 대책 마련과 취약계층 지원, 연휴 기간 행정 공백 방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으며, 오는 10월 예정된 마곡 신청사 이전과 관련해서도 구민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김희동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출산 이후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 돌봄이 가정의 경제적 여건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된다며 강서구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필요성을 제기했다. 산후조리원 이용이 보편화된 상황에서 높은 이용료에 따른 부담을 언급하며,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을 위한 실태조사 및 재원 마련 방안 검토 등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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