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민·관·경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캠페인 실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18 19: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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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구, 민·관·경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캠페인 실시

해운대구는 지난 11일 구남로 일대에서 민·관·경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해운대구 가족복지과, 해운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이 참여해 구남로 일대 일반음식점, 편의점, 마사지업소, 전자담배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19세 미만 청소년 고용·출입금지' 안내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하고 미부착 업소에는 현장 계도를 실시했으며, 술·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과 청소년 보호법 준수를 당부하는 등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에 힘썼다.

김성수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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