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당선인, ‘대구 미래산업 대개조’ 시동..지역 대표기업 ㈜이수페타시스, ㈜엘앤에프 현장 행보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18 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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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호 당선인 이수페타시스(ISU) 방문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이 대구 경제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주력 기업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현장 중심의 경제 대개조’행보를 본격화 했다.

추 당선인은 18일 오후 지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글로벌 반도체 부품기업 ㈜이수페타시스와 미래모빌리티의 핵심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기업인 ㈜엘앤에프 현장을 방문해 경영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대구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현장 소통의 일환이다.

먼저, ㈜이수페타시스를 방문한 추 당선인은 인쇄회로기판 분야 핵심기술과 세계 반도체 시장의 현황을 듣고 “반도체 핵심 부품인 초고다층 인쇄회로기판 세계 1위 기업이 우리 지역에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이수페타시스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력․용수 등 산업 인프라 확충, 인재양성 등 시 차원의 지원과 각종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차전지 양극재 기업인 ㈜엘앤에프를 방문하여 양극재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기업이 직면한 글로벌 공급망 경쟁, 투자확대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추 당선인은 “㈜엘앤에프는 대구를 대표하는 첨단소재 기업으로 성장해 지역산업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계획중인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 기간을 단축하고 규제를 완화해 원스톱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기업 방문을 마치며 추 당선인은 “기업의 성장이 곧 대구의 성장이고, 지역 일자리 창출의 근간”이라며 “앞으로도 탁상행정이 아닌, 철저히 기업 현장의 눈높이에서 실질적인 해법을 찾아 대구의 첨단 미래산업 발전을 통해 산업경제 대개조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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