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식 울산교육감,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첫 소통 나서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8 18:55:04
교직 경력 5년 이하 교사와 학교생활 경험·고민 나눠
조용식 울산광역시 교육감은 28일 오후 2시 30분 집현실에서 ‘제1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을 열고, 저연차 교사들과 첫 소통에 나섰다.
조용식 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에 근무하는 교직 경력 5년 이하 저연차 교사 16명이 참여했다. 이번 자리는 교육감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교육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겪은 경험과 고민을 솔직하게 나누고 울산교육 정책의 추진 방향에 대해 조 교육감과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저연차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고받았다.
참석 교사들은 교사가 교육의 주체로서 존중받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교육활동 침해 발생 시 행·재정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조 교육감은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는 정책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조용식 교육감은 “교육활동 침해 문제는 법적·제도적 보완만으로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라며 “학생과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 등 교육의 4주체가 서로 존중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교육 문화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울산교육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울산교육청은 교육감이 시민과 직접 만나 교육정책을 설명하고 다양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을 운영한다. 제11대 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마련한 이번 8월 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울산교육청 누리집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
| ▲ 조용식 울산교육감이 28일 집현실에서 제1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을 열고 저연차 교사들과 소통했다. |
조용식 울산광역시 교육감은 28일 오후 2시 30분 집현실에서 ‘제1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을 열고, 저연차 교사들과 첫 소통에 나섰다.
조용식 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에 근무하는 교직 경력 5년 이하 저연차 교사 16명이 참여했다. 이번 자리는 교육감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교육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겪은 경험과 고민을 솔직하게 나누고 울산교육 정책의 추진 방향에 대해 조 교육감과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저연차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고받았다.
참석 교사들은 교사가 교육의 주체로서 존중받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교육활동 침해 발생 시 행·재정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조 교육감은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는 정책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조용식 교육감은 “교육활동 침해 문제는 법적·제도적 보완만으로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라며 “학생과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 등 교육의 4주체가 서로 존중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교육 문화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 울산교육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울산교육청은 교육감이 시민과 직접 만나 교육정책을 설명하고 다양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을 운영한다. 제11대 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마련한 이번 8월 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울산교육청 누리집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