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5대 관광거점 중심 관광시장 공략 ‘인천관광 종합설명회’개최

경제일반 / 프레스뉴스 / 2026-03-30 18: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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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하늘대교·평화도로 등 신규 관광자원 연계 상품 강화…관광업계 협력 네트워크 확대
▲ 인천시청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3월 30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관광 종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전문 여행사(Inbound travel agencies)와 인천관광 파트너사, 유관기관 등 관광업계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개항장 문화지구, 송도, 섬·해양, 강화, 영종·청라 등 5대 관광 거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청라하늘대교 전망대와 영종~신도 평화도로 개통 등 신규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상품 경쟁력 강화 및 공동마케팅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항장 문화지구는 근대 건축물과 외국 조계지 흔적이 보존된 인천 관광의 역사적 출발점으로, 차이나타운과 자유공원 등을 중심으로 도보형 관광과 미식 콘텐츠가 결합된 체험형 관광이 강점이며, 송도는 센트럴파크와 고층 스카이라인을 기반으로 국제회의 및 전시 중심의 비즈니스 관광 거점이다.

또한 섬·해양 관광권은 백령도·덕적도 등 청정 자연과 해양 체험 자원을 바탕으로 힐링·체험형 관광을 제공하고, 강화는 전등사와 고려궁지 등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지역 특산물을 연계한 탐방형 관광에 적합하다.

영종·청라는 인천국제공항과 복합리조트, 신도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관문형 관광 거점으로, 청라하늘대교 ‘THE SKY 184’와 같은 체험형 시설을 통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2026 K-관광마켓으로 선정된 신포국제시장과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등 축제ㆍ이벤트의 홍보와 함께 행사장에서 인천관광 국내파트너사가 선보이는 개항기 의상체험, 한지공예체험, 그리고 인천 주요 관광체험시설 홍보 등을 통해 즐길거리가 풍성한 인천관광 콘텐츠를 다양하게 소개했다.

유정복 시장은 “최근 K-컬처의 세계적 확산을 계기로 인천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관광업계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인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규 글로벌 이벤트를 지속 발굴하고 인천 유치를 적극 지원해 인천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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