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시민 접점, 격무 부서 직원 보상하는 인사 평가 시스템 개편 주문 ”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3 18:35:03
혼란 초래한 전기차 보조금 지원사업 강한 질책, 원칙 재정립 후 빠른 조치 주문
허태정 대전시장은 13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시민 중심 행정을 재차 강조하며 대시민 서비스 부서 및 격무 부서 직원에 대한 정당한 대우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공정한 인사 평가 시스템 개편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허태정 시장은 “민원이 많은 부서나 격무 부서 직원들은 고생한 만큼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해 서로 기피하려고 하고, 이것은 다시 시민 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말하며 “대시민 서비스 부서 직원들이 인사에 있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인사 평가 시스템 체계를 재정비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최근 시민 혼란을 초래한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해 언급하며“해당 사안에 대한 행정 절차상 문제를 넘어 그동안 대전시의 미비한 행정 처리 행태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강한 질책과 함께“전후 과정에 대해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책을 조속히 마련해 즉시 조치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지난 12일 2026 MSI 결승전을 직접 관람한 허태정 시장은 “가까이에서 e-스포츠에 열광하는 젊은 세대들을 보며 그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했다”고 말하며 지난 민선 7기 e-스포츠의 미래 산업 유망성을 내다보고 e-스포츠 경기장을 건립했음을 시사함과 함께 앞으로도 도시 이미지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국민의 발길을 잡는 전국구 대회를 적극적으로 유치할 것을 주문했다.
덧붙여, 청년특별시를 전면에 내세운 민선 9기 대전시의 창업 및 일자리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창업 도시 프로젝트 본격 추진 ▲청년자활사업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강조하며 청년 중심 대전이 창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자본지원센터 등 중간 조직 기능 고도화,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법정대수 확보 및 교통서비스 질 향상을 함께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허태정 대전시장은 “장마철 기습 폭우와 함께 폭염이 극심한데 산업 건설현장, 노인시설 등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시민들이 피해가 없도록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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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업무회의 |
허태정 대전시장은 13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시민 중심 행정을 재차 강조하며 대시민 서비스 부서 및 격무 부서 직원에 대한 정당한 대우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공정한 인사 평가 시스템 개편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허태정 시장은 “민원이 많은 부서나 격무 부서 직원들은 고생한 만큼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해 서로 기피하려고 하고, 이것은 다시 시민 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말하며 “대시민 서비스 부서 직원들이 인사에 있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인사 평가 시스템 체계를 재정비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최근 시민 혼란을 초래한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해 언급하며“해당 사안에 대한 행정 절차상 문제를 넘어 그동안 대전시의 미비한 행정 처리 행태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강한 질책과 함께“전후 과정에 대해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책을 조속히 마련해 즉시 조치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지난 12일 2026 MSI 결승전을 직접 관람한 허태정 시장은 “가까이에서 e-스포츠에 열광하는 젊은 세대들을 보며 그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했다”고 말하며 지난 민선 7기 e-스포츠의 미래 산업 유망성을 내다보고 e-스포츠 경기장을 건립했음을 시사함과 함께 앞으로도 도시 이미지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국민의 발길을 잡는 전국구 대회를 적극적으로 유치할 것을 주문했다.
덧붙여, 청년특별시를 전면에 내세운 민선 9기 대전시의 창업 및 일자리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창업 도시 프로젝트 본격 추진 ▲청년자활사업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강조하며 청년 중심 대전이 창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자본지원센터 등 중간 조직 기능 고도화,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법정대수 확보 및 교통서비스 질 향상을 함께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허태정 대전시장은 “장마철 기습 폭우와 함께 폭염이 극심한데 산업 건설현장, 노인시설 등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시민들이 피해가 없도록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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