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소통과 공감으로 청렴의 문을 열다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14 18: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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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으로 공감하는 청렴LIVE 교육'을 개최했다.

부산 북구는 지난 13일 북구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통으로 공감하는 청렴LIVE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딱딱한 강의식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직원 간 소통과 공감을 강화하고, 청렴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공연과 교육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청렴 특강을 비롯해 마술 공연과 시네마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직원들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의 가치와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히 청렴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청장과 직원, 직원과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로 구성해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청렴은 책이나 교육자료 속에 머무는 지식이 아니라 서로 존중하고 솔직하게 소통하는 조직문화에서 시작된다”며, “직원 간 신뢰가 쌓여 건강해진 조직은 결국 구민에게 더 나은 행정과 더 큰 신뢰로 돌아가는 만큼, 앞으로도 소통을 강화해 함께 고민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구민의 신뢰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북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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