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2027년 정부예산 1조 4988억 확보 총력 대응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5-19 18: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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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실증산단·지식산업센터 등 핵심 사업 국비 확보 집중
▲ 천안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천안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예산안 편성 단계부터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천안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 전략과 향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보고회와 3월 국회의원 간담회 이후 추진 상황을 재점검하고, 중앙부처 예산안 편성을 앞둔 시점에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가 설정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은 총 1조 4,988억 원이다. 현재 시가 파악한 중앙부처 반영액은 1조 5,777억 원 규모다.

이날 회의에서는 핵심 현안인 △AX실증산단 구축사업 △공공임대형 천안지식산업센터 건립 △K-컬처박람회 개최 △국도·국지도 건설 △철도·교통 인프라 확충 △하수관로 정비 및 재해예방사업 등의 부처 반영 상황과 계획을 중점 점검했다.

시는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중앙부처 예산안 편성 단계에서 현안 사업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충청남도 및 중앙부처와 협의를 강화한다.

이어 오는 6월부터 시작되는 기획예산처 심의 단계에도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정부예산 확보와 더불어 중앙부처 공모사업 확보에도 집중한다. 시는 최근 공모사업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준비 중인 사업에 대해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 연계한 대응 논리를 보완하고 사전 행정절차를 철저히 준비하기로 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정부예산과 공모사업 확보는 시의 미래 성장 기반이자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중앙부처 예산안 편성부터 기획예산처, 국회 심의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대응해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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