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다양성이 자원이 되는 문화경제도시 안산” 대전환 공약 발표

정치일반 / 류현주 기자 / 2026-05-19 15: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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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지역세권 도시개발 신속 추진 및 청년 스타트업 1,000개 육성으로 경제 성장판 확보
- 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5,000호 공급, 청년 예술인 문화창작공간 조성으로 ‘청년 안착’ 지원 및 인구유출 방지
▲천영미 민주당 안산시장 후보가 19일 문화·경제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5대 실천 과제를 발표했다.(사진=천영미 민주당 안산시장 후보)

 

[프레스뉴스] 류현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가 안산의 풍부한 문화적 다양성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아 아시아 최고의 문화경제 허브 도시를 구축하겠다는 ‘문화경제도시 안산’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천 후보는 19일 선거 캠프는 보도자료를 통해서 ▲초지역세권 도시개발 신속 추진 ▲청년 스타트업 1,000개 육성 및 문화창작공간 조성 ▲청년·신혼부부 주거 자립(5,000호 공급) ▲365 평생학습도시 및 이주배경 청소년 통합 지원 ▲특화상권 발굴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5대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 안산의 관문 ‘초지역세권’ 대개발 신속 추진… 경제지도 바꾼다.


천 후보는 안산 경제 대전환의 핵심 축으로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신속 추진’을 선언했다. 초지역은 KTX, 4호선, 수인분당선, 서해선, 신안산선 등 5개 철도망이 교차하는 최적의 교통 요충지다.


천 후보는 기형적인 기존 환승 구조를 전면 개편해 복합환승센터를 조기 건립하고, 주변 유휴 부지를 랜드마크 복합 문화·상업 공공 개발로 추진하여 안산의 경제 활력을 극대화하겠다고 확약했다.


이재명 정부,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는 철도 지하화 사업과도 연계해서 안산 경제지도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 창업부터 주거까지… 청년이 모여드는 ‘청년 활력 도시’ 조성


청년층의 안착을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도 내놓았다. 천 후보는 청년 예술인들이 걱정 없이 창작에 전념할 수 있는 ‘청년 예술인 문화창작공간’을 권역별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첨단 제조 인프라 및 ASV와 연계한 ‘청년 스타트업 1,000개 육성’을 통해 젊은 일자리를 대거 창출하는 한편,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신혼부부용 공공주택 5,000호 이상’을 공급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LH 등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공약했다.
 

▲천영미 민주당 안산시장 후보가 19일 문화·경제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5대 실천 과제를 발표했다.(사진=천영미 민주당 안산시장 후보)

 

■ 글로벌 자산 활용이 안산의 미래… ‘365 평생학습’ 및 이주배경 청소년 정착 지원 강화


안산의 문화 다양성을 미래 자원화하는 교육·공존 정책도 구체화했다. 시민 누구나 언제든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365 평생학습도시’ 체계를 다지는 동시에, 전국 최고 수준의 외국인 밀집 지역인 안산의 강점을 살려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정착·학습·진로 통합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언어 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소외받는 아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 차원의 촘촘한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 쇠퇴하는 골목길 살린다… 특화상권 발굴 및 지역상권 활성화


현 시정의 경제 침체를 비판하며 민생 경제의 모세혈관인 골목상권 부활도 약속했다. 천 후보는 전통시장과 구도심 상권을 중심으로 동별 문화·스토리를 입힌 ‘특화상권’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와 환경 개선 사업을 병행해 소비가 활발하게 일어나는 자립형 지역 순환 경제 체제를 확립할 계획이다.

천 후보는 “안산의 다양성은 배척할 대상이 아니라 도시 경쟁력을 높일 최고의 미래 자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3선 경기도의원의 정교한 행정 능력과 경기테크노파크 본부장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및 인접지역과 원팀을 이뤄 안산을 서남부권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풍요로운 문화경제도시로 확실하게 탈바꿈시키겠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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