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조국혁신당과 민선 9기 첫 당정협의회 개최

정치일반 / 프레스뉴스 / 2026-08-24 18: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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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민 생활권 보장과 지역 현안 해결 위해 머리 맞대
▲ 8월 24일,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신안군과 조국혁신당은 당정협의회를 진행했다.

신안군은 8월 24일 서울 국회의사당에서 조국혁신당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섬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정책과 신안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소속 국회의원, 김태성 신안군수와 군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안군 민선 9기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신안군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사구시의 자세로 지역 현안을 살피고 군민들의 삶을 개선할 정책적 해법 마련을 위해 총 18건의 현안과제를 제안했다.

주요 현안 과제는 ▲도서지역 가뭄 대책 사업 ▲다국적 해양폐기물 수거·처리사업 ▲유네스코 세계유산 신안갯벌 보호·관리 ▲노지 스마트 기술 융·복합 확산 사업 ▲국토외곽 먼섬 관리를 위한 특별법 개정 필요성 ▲국가지원지방도 및 흑산공항 등 교통 기반 확충 ▲광주 군공항 이전에 따른 신안군과의 소통·상생 방안 ▲해상풍력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선 ▲주민 생활 밀착형 돌봄·체육시설 확충 등이다.

특히 신안군은 지역의 오랜 숙원인 흑산공항 건설을 비롯해 섬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의료·교육·문화 등 필수 생활서비스를 개선하는 정책이 국가 차원의 과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당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군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당정 간 정례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는 “법령 몇 줄보다 더 구속력이 강한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늘 당정협의회가 개최됐다”라며, “조국혁신당은 군민 누구라도 차별받지 않는 권리를 누릴 수 있게 최우선으로 신안의 민의를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이 자리가 형식적인 협의를 넘어 국가정책으로 연결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동력이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당정이 섬 지역의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고, 주민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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