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인공지능(AI)·로봇으로 진화하는 케이(K)-치안,『2026 국제치안산업대전』 개막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21 18:10:03
피지컬 인공지능(AI)·로봇·정보보호 등 미래 치안기술 총망라… 국내외 245개사, 880여 부스 참가
국내 유일의 경찰청 주최 치안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OREA POLICE WORLD EXPO 2026)'이 2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24일(토)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245개 기업이 880여 개 전시칸(부스)에서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치안장비와 다양한 안전기술을 선보인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국제치안산업대전은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김종철)과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메쎄이상·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한다.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로 여는 케이(K)-치안의 새로운 시대’를 주제로 첨단 치안기술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국내 치안기업의 성장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정보보호 ▲인공지능(AI)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 등 미래 치안산업의 핵심 분야를 집중 조명한다. 인공지능(AI) 영상분석 시스템과 자율주행 순찰로봇, 치안 무인기(드론), 과학수사 장비, 사이버보안 기술 등 다양한 첨단제품을 통해 범죄 예방부터 현장 대응에 이르기까지 경찰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미래 치안기술을 소개한다.
국내 치안기업의 판로 확대와 해외 진출을 위한 사업(비즈니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31개국에서 초청한 해외 구매자(바이어) 82명이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비롯해 ▲공공기관 구매상담회 ▲인천광역시 내부 영상망(CCTV) 구매상담회 ▲인공지능(AI) 순찰로봇 품평회 ▲수요 맞춤형 기업 방문(비즈니스 투어) ▲교정기관 구매상담회 ▲국민안전산업펀드 투자상담회 등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해외 구매자와 공공기관의 수요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사업 협력과 판로 개척의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공지능(AI) 순찰로봇 품평회에서는 현장 경찰관들이 순찰로봇의 성능과 안전성, 사용 편의성 등을 직접 평가한다. 경찰청은 이를 통해 실제 치안 현장의 요구를 기업 기술개발에 반영하고, 우수한 제품이 경찰 업무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제 치안협력을 강화하고 첨단 안전기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경찰청은 국경을 초월한 조직적 사기(스캠) 등 신종 국제범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국제공조협의체 총회’를 처음 개최한다. 이와 함께 ‘SAFE AI Security Summit 2026’, ‘공공안전통신망 공개토론회(포럼)’ 등 40여 건의 학술회의와 발표회(세미나)가 열려 치안·보안·공공안전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일반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경찰 체력검정 체험 ▲경찰장비 체험 ▲교통안전 체험 ▲경찰 대형오토바이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경찰 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일상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박현수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장은 “국제치안산업대전은 치안 현장에 필요한 첨단기술을 발굴하고, 국내 치안기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중요한 행사이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치안기술이 실제 현장에 도입되어 국민안전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케이(K)-치안산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은 21일부터 23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4일(토)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 또는 전시회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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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 |
국내 유일의 경찰청 주최 치안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OREA POLICE WORLD EXPO 2026)'이 2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24일(토)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245개 기업이 880여 개 전시칸(부스)에서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치안장비와 다양한 안전기술을 선보인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국제치안산업대전은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김종철)과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메쎄이상·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한다.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로 여는 케이(K)-치안의 새로운 시대’를 주제로 첨단 치안기술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국내 치안기업의 성장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정보보호 ▲인공지능(AI)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 등 미래 치안산업의 핵심 분야를 집중 조명한다. 인공지능(AI) 영상분석 시스템과 자율주행 순찰로봇, 치안 무인기(드론), 과학수사 장비, 사이버보안 기술 등 다양한 첨단제품을 통해 범죄 예방부터 현장 대응에 이르기까지 경찰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미래 치안기술을 소개한다.
국내 치안기업의 판로 확대와 해외 진출을 위한 사업(비즈니스)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31개국에서 초청한 해외 구매자(바이어) 82명이 참여하는 수출상담회를 비롯해 ▲공공기관 구매상담회 ▲인천광역시 내부 영상망(CCTV) 구매상담회 ▲인공지능(AI) 순찰로봇 품평회 ▲수요 맞춤형 기업 방문(비즈니스 투어) ▲교정기관 구매상담회 ▲국민안전산업펀드 투자상담회 등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해외 구매자와 공공기관의 수요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사업 협력과 판로 개척의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공지능(AI) 순찰로봇 품평회에서는 현장 경찰관들이 순찰로봇의 성능과 안전성, 사용 편의성 등을 직접 평가한다. 경찰청은 이를 통해 실제 치안 현장의 요구를 기업 기술개발에 반영하고, 우수한 제품이 경찰 업무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제 치안협력을 강화하고 첨단 안전기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경찰청은 국경을 초월한 조직적 사기(스캠) 등 신종 국제범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국제공조협의체 총회’를 처음 개최한다. 이와 함께 ‘SAFE AI Security Summit 2026’, ‘공공안전통신망 공개토론회(포럼)’ 등 40여 건의 학술회의와 발표회(세미나)가 열려 치안·보안·공공안전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일반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경찰 체력검정 체험 ▲경찰장비 체험 ▲교통안전 체험 ▲경찰 대형오토바이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경찰 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일상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박현수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장은 “국제치안산업대전은 치안 현장에 필요한 첨단기술을 발굴하고, 국내 치안기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중요한 행사이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치안기술이 실제 현장에 도입되어 국민안전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케이(K)-치안산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은 21일부터 23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24일(토)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 또는 전시회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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