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챔피언십] 10주년 맞이한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 하루 앞두고 공식 포토콜 진행
- 스포츠 / 프레스뉴스 / 2026-10-21 18: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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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챔피언십] 공식 포토콜 |
10주년을 맞이한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우승상금 68만 달러)’ 개막을 하루 앞둔 21일, 대회장인 충남 천안 소재 우정힐스CC(파71. 7,367야드)에서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 이정환(35.우리금융그룹)를 필두로 2019년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임성재(28.CJ), 세계랭킹 14위 김시우(31.CJ), ‘제154회 디오픈 챔피언십’ 우승자 라이언 폭스(39.뉴질랜드), 2026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라있는 ‘골프존 오픈’ 우승자 신상훈(28.PXG), 지난주에 열린 ‘더채리티클래식 2026’ 챔피언 정찬민(24.CJ)까지 6명이 참석했다.
포토콜에 참석한 선수들은 18번홀 그린과 ‘팬 빌리지’에서 대회의 선전을 다짐했다.
지난해 본 대회 우승으로 DP월드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정환은 “올해 성적이 안 따라줘서 아쉬움은 있다. 하지만 자신감은 있고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우승 당시의 기억을 살려 반드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와 2위에 나란히 올라 있는 신상훈과 정찬민은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하게 되어 영광이다. DP월드투어 선수들 못지않게 KPGA 투어 선수들도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정힐스CC를 많이 찾아와 응원해 주시면 최고의 경기력으로 화답하겠다”고 말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지난해부터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로 무대를 옮겨 개최되고 있다. 우정힐스CC는 2003년부터 2024년까지 그리고 올해 ‘코오롱 한국오픈’이 치러진 명문코스다.
지난해 나흘간 2만 명 이상의 갤러리가 방문한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10주년을 맞아 갤러리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
먼저 포토콜 촬영이 진행된 ‘팬 빌리지’는 약 4,000평 면적의 대규모 서비스 공간으로 단장했다. 대회 공식 MD 부스와 함께 제네시스 차량이 전시되는 제네시스 부스, 푸드존, 이벤트존, 키즈존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대회 공식 MD 부스에서는 후드티, 드로우스트링 백, 모자, 우산 등 실용성을 갖춘 기념품을 판매하며, 제네시스 부스에서는 GV90 차량과 함께 각종 제네시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푸드코트에서는 9년 연속 미쉐린 빕 구르망에 소개된 옥동식(돼지곰탕)을 비롯해 성수동 맛집 르프리크(햄버거), 용리단길 맛집 꺼거(중식), 수원 로스터리 카페 브랜드 김성민커피(커피∙디저트) 등 유명 맛집이 대거 참여한다. 아울러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천안옛날호두과자(호두과자)와 신은수참병천순대집(순대) 등 천안 지역 대표 먹거리도 2년 연속 참여해 미식의 즐거움을 더한다.
한편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펼쳐지며,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68만 달러와 함께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 레이스 투 두바이 랭킹 835포인트, 그리고 KPGA 투어 및 DP월드투어 시드 2년이 부여된다. 우승자 부상으로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가 제공되며, KPGA 투어 상위 선수 1명에게는 2027년 PGA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주관 대회인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도 주어진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KPGA 투어 주관 방송사인 SBS Golf, SBS Golf2와 SPOTV2를 통해 생중계된다. 1,2라운드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3라운드는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최종라운드는 아침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생중계된다.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OTT플랫폼 웨이브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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