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교육지원청, 신규교사 생활지도 전문성 강화를 위한 온(溫)마음 나눔장학 운영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21 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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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과 함께 나누는 교직 이야기, 신규 교사의 첫걸음을 보듬다
▲ 온마음 나눔장학 운영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21일 관내 초등 신규교사 2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온(溫)마음 나눔장학’ 3회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溫)마음 나눔장학’은 신규교사의 안정적인 학교 현장 적응과 전문성 신장을 위해 수석교사와 신규교사를 연결하는 맞춤형 장학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첫 만남을 시작으로 수업 전문성, 생활지도, 학급경영 등 교직 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연간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3회차는 ‘애정 가득 학급경영’을 주제로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생활지도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특히 학교 밖의 편안한 환경에서 교사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전문적인 배움과 정서적 지지가 함께 이루어지도록 구성했다.

연수에서는 참샘스쿨 김차명 대표가 ‘AI 디지털 교육혁신, 수업 설계를 넘어 생활지도까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디지털 협업 도구를 활용한 생활지도 방법과 현장 적용 방안을 살펴본 뒤, 6개 그룹으로 나뉘어 수석교사와 신규교사 간 심층 멘토링을 펼친다. 이를 통해 신규교사들이 생활지도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나누고 수석교사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지도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신규교사들이 교직 생활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동료 교사들과 함께 나누며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신규교사들이 교직에 대한 보람과 자신감을 키우고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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