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생활문화센터, 지역 작가 단체전 ‘다시, 십시일반(十視一班)’ 개최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16 18:05:11
![]() |
| ▲ 중구생활문화센터, 지역 작가 단체전 ‘다시, 십시일반(十視一班)’ 개최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중구생활문화센터가 6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지역 작가 수채화 단체전 ‘다시, 십시일반(十視一班)’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생활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우리 동네 이웃 작품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시명 ‘다시, 십시일반(十視一班)’은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하나를 완성한다는 의미와 함께 ‘열(十) 명의 시선(視)으로 일상(班)을 담아낸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권혜수 지도 작가와 김미영·김미정·김소영·김하영·박지연·손수경·손은경·전금순·최미숙 작가 등 10명의 지역 작가가 그린 수채화 작품 8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참여 작가들은 울산복합혁신센터와 약사동 행정복지센터 ‘어반스케치’ 과정을 통해 인연을 맺어 짧게는 1년, 길게는 3년 동안 함께 그림을 그려왔다.
현재는 동료 강사이자 작가로 활동하며, 이번 전시를 통해 특별한 협업을 선보인다.
권혜수 지도 작가는 “밥을 한술씩 보태 하나의 그릇을 채우듯 각자의 소중한 일상을 모아 풍성한 전시를 마련했다”며 “평범한 풍경들이 특별한 예술로 재탄생한 모습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따뜻한 위로를 얻고 나아가 예술을 통해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다채로운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알찬 전시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