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개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31 18:10:09
  • 카카오톡 보내기
공감·소통·실천 중심 교육으로 현장 대응 역량 높여
▲ 해운대구,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개최

해운대구는 지난 8월 26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동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전문성과 사명감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어려운 이웃의 작은 변화를 살피며 복지위기가구를 발견할 수 있는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감하기–소통하기–실천하기’를 주제로 먼저, 이웃의 작은 변화를 알아채고 다가가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활동을 담은 AI 감성 스토리텔링 영상 ‘해운대 동.행.人의 하루’를 함께 시청하며, 일상 속 작은 관심과 따뜻한 한마디가 위기가구를 발견하고 돕는 소중한 시작임을 함께 되새겼다.

이어 ‘유쾌한 노크, 행복한 소통!’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웃음과 힐링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신고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이웃에게 자연스럽게 말을 걸고 안부를 묻는 작은 관심이 복지안전망의 시작임을 함께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구는 2019년 5월부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926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따뜻한 한마디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면서도 실제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실천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이웃과 함께 만드는 해운대,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인적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