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도화동 키즈카페 가는 날! 유동균 마포구청장 개소 축하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31 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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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31일 복사골작은도서관에서 열린 서울형 키즈카페 마포구 도화동점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8월 31일 오후, 복사골작은도서관(도화4길 53) 1층에서 열린 ‘서울형 키즈카페 마포구 도화동점 개소식’에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서울형 키즈카페 도화동점은 아이들이 계절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조성한 공공형 실내놀이시설이다.
도화동점은 디지털 체험 공간 ‘상상행성’, 표정 퍼즐과 촉감놀이를 즐길 수 있는 ‘마음광장’, 정글짐·미끄럼틀·볼풀장을 갖춘 ‘기쁨행성’ 등으로 구성됐다. 보호자의 편의를 위한 수유실과 물품보관 공간도 갖췄다.
특히 지하 1층에는 지난 7월 새 단장을 마치고 운영을 재개한 도화장난감대여점이 함께 자리해, 키즈카페 이용과 장난감·도서 대여를 한곳에서 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12개월 이상 6세 이하 영유아와 보호자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용은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아이를 키우다 보면 집 가까이에 마음 놓고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공간 하나가 얼마나 반갑고 든든한지 모른다”며 “도화동 키즈카페가 아이와 부모가 편하게 찾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는 거창한 데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부모님께 꼭 필요한 것들을 꾸준히 채워가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구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아이 키우는 기쁨은 더하고 부담은 덜 수 있는 든든한 보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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