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가을 관광 성수기 앞두고 동대구역에서 ‘친절한 대구 여행 만들기’ 캠페인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9-21 18:05:05
9월 21일 동대구역터미널 먹거리골목 250여 개 매장 방문… 정직한 가격·친절 응대 함께 다짐
대구광역시는 가을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9월 21일 오후 2시 동대구역터미널 먹거리골목 일원에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등과 함께 ‘친절한 대구 여행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
추석과 대만 중추절, 중국 국경절 연휴가 이어지는 이 시기는 국내외 관광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때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를 찾는 관광객이 요금 걱정 없이 여행하고, 지역 상권에서 친절하고 따뜻한 환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대구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 동구청, 동대구역터미널 먹거리골목 상인회, 한국관광공사 관광서비스 모니터링단 등 민·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먹거리골목 250여 개 매장을 찾아 정직한 가격 표시와 친절한 관광객 응대를 당부하고, 음식점이 밀집한 상권 특성에 맞춘 친절·환대 교육 영상자료를 전했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0월 말까지 전국에서 진행하는 국민 참여 관광서비스 모니터링 ‘유쾌한 참견’도 함께 알렸다. 여행 중 이용한 업소에 비치된 QR코드나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광 중 겪은 불편은 한국관광공사 관광불편신고 또는 대구시 콜센터로 알리면 된다.
대구시는 추석 연휴 기간(9. 24.~27.)에도 두류공원 관광정보센터와 동대구역·대구공항·동성로·이월드 관광안내소를 정상 운영하고, 문화관광해설사 부스 39곳도 문을 열어(추석 당일은 오후 운영) 연휴 관광객을 맞는다.
백호열 동대구역터미널 먹거리골목 상인회 회장은 “대구의 관문인 동대구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지역 상권에서 따뜻한 정과 친절을 느끼고, 믿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상인들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광객이 음식점과 상점 등 여행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는 가격과 친절은 대구 관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대구를 찾고, 좋은 기억을 가지고 다시 방문할 수 있도록 지역 상권과 함께 신뢰받는 관광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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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절한 대구 여행 만들기’ 캠페인 |
대구광역시는 가을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9월 21일 오후 2시 동대구역터미널 먹거리골목 일원에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등과 함께 ‘친절한 대구 여행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
추석과 대만 중추절, 중국 국경절 연휴가 이어지는 이 시기는 국내외 관광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때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를 찾는 관광객이 요금 걱정 없이 여행하고, 지역 상권에서 친절하고 따뜻한 환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대구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 동구청, 동대구역터미널 먹거리골목 상인회, 한국관광공사 관광서비스 모니터링단 등 민·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먹거리골목 250여 개 매장을 찾아 정직한 가격 표시와 친절한 관광객 응대를 당부하고, 음식점이 밀집한 상권 특성에 맞춘 친절·환대 교육 영상자료를 전했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0월 말까지 전국에서 진행하는 국민 참여 관광서비스 모니터링 ‘유쾌한 참견’도 함께 알렸다. 여행 중 이용한 업소에 비치된 QR코드나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광 중 겪은 불편은 한국관광공사 관광불편신고 또는 대구시 콜센터로 알리면 된다.
대구시는 추석 연휴 기간(9. 24.~27.)에도 두류공원 관광정보센터와 동대구역·대구공항·동성로·이월드 관광안내소를 정상 운영하고, 문화관광해설사 부스 39곳도 문을 열어(추석 당일은 오후 운영) 연휴 관광객을 맞는다.
백호열 동대구역터미널 먹거리골목 상인회 회장은 “대구의 관문인 동대구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지역 상권에서 따뜻한 정과 친절을 느끼고, 믿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상인들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광객이 음식점과 상점 등 여행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는 가격과 친절은 대구 관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대구를 찾고, 좋은 기억을 가지고 다시 방문할 수 있도록 지역 상권과 함께 신뢰받는 관광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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