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제1회 5대강 사진 공모전- 섬진강의 자연과 생태" 개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17 18: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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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의 자연‧동식물‧인간을 주제로 청년부와 일반부 대상 총 20점 선정, 8월 18일부터 10월 6일까지 접수
▲ 제1회 5대강 사진 공모전 포스터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5대강의 우수한 생태적 가치를 국민과 함께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제1회 5대강 사진 공모전-섬진강의 자연과 생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5대강 사진 공모전’의 첫 번째 순서로, 섬진강 유역을 대상 지역으로 한다. 섬진강은 국가습지보호지역과 하굿둑 없는 자연하구를 포함하고 있는 생태계 건강성이 우수한 하천이다.

해당 공모전은 사진에 담긴 섬진강의 생태를 기록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응모자는 사진 작품 외에도 촬영 배경과 의도가 담긴 작품 설명을 제출해야 한다. 또한 사진 전문가와 생태 전문가가 함께 심사하여 작품성과 생태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향후 섬진강 생태 기록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섬진강과 주변의 습지, 하구 등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 △섬진강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과 생물다양성, △섬진강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 △섬진강의 가치와 보전 중요성 등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청년부(만 34세 이하)와 일반부(만 35세 이상)로 구분해 접수한다. 작품 접수는 오는 8월 18일부터 10월 6일까지 50일간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출품작은 작품의 주제적합성, 홍보성, 작품성, 독창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치고, 공개 검증 절차를 진행하여 총 20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공모전 누리집에서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대상(기후부장관상, 각 1점), △최우수상(기후부장관상, 각 1점), △우수상(국립생태원장상, 각 3점), △장려상(국립생태원장상, 각 5점)으로 일반부, 청년부 각각 나누어 시상하며, 총 상금은 1,8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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