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서 故 이석규 애국지사 영결식 엄수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17 18:00:31
이원택 지사, 제81주년 광복절 전북도청서 진행된 영결식 참석
전북특별자치도는 제81주년 광복절인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고(故) 이석규 애국지사의 영결식을 거행하고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결식에는 장례위원회와 유족, 광복회원, 보훈단체 관계자 등 각계 대표 2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복회 전북도지부장의 사회로 영현 입장과 국민의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추모 영상 상영, 조사와 추모사, 헌화·분향, 영현 운구 등이 엄숙히 이어졌으며, 국방부 군악대와 의장대가 고인의 발걸음을 배웅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장관과 이원택 도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조국 광복을 위해 청춘을 바친 고인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숭고한 독립정신을 잊지 않겠다”며 그 뜻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어 임실호국원장의 집례로 유족과 국가보훈부장관, 도지사, 각계 대표가 차례로 국화를 올리며 고인의 넋을 위로했다. 안장식은 이날 오후 3시 국립대전현충원으로 이동하여 유족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석규 애국지사는 지난 13일 향년 100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이 도지사는 광복절을 사흘 앞둔 12일 애국지사가 입원해 있던 병원을 찾아 생전 마지막으로 손을 맞잡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별세 당일인 13일에는 빈소를 찾아 조문하며 독립운동 1세대를 떠나보내는 아쉬움과 함께 유족을 위로했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한평생을 바친 애국지사의 삶은 도민 모두가 기억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애국지사 유가족을 한 분 한 분 예우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후대에 잇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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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1주년 광복절인 15일 전북특별자치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고(故) 이석규 애국지사의 영결식에 권오을 국가보훈부장관과 이원택 도지사 및 유족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있다 |
전북특별자치도는 제81주년 광복절인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고(故) 이석규 애국지사의 영결식을 거행하고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결식에는 장례위원회와 유족, 광복회원, 보훈단체 관계자 등 각계 대표 2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복회 전북도지부장의 사회로 영현 입장과 국민의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추모 영상 상영, 조사와 추모사, 헌화·분향, 영현 운구 등이 엄숙히 이어졌으며, 국방부 군악대와 의장대가 고인의 발걸음을 배웅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장관과 이원택 도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조국 광복을 위해 청춘을 바친 고인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숭고한 독립정신을 잊지 않겠다”며 그 뜻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어 임실호국원장의 집례로 유족과 국가보훈부장관, 도지사, 각계 대표가 차례로 국화를 올리며 고인의 넋을 위로했다. 안장식은 이날 오후 3시 국립대전현충원으로 이동하여 유족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석규 애국지사는 지난 13일 향년 100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이 도지사는 광복절을 사흘 앞둔 12일 애국지사가 입원해 있던 병원을 찾아 생전 마지막으로 손을 맞잡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별세 당일인 13일에는 빈소를 찾아 조문하며 독립운동 1세대를 떠나보내는 아쉬움과 함께 유족을 위로했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한평생을 바친 애국지사의 삶은 도민 모두가 기억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애국지사 유가족을 한 분 한 분 예우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후대에 잇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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