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와 인천을 잇는 16년의 여정... 인천시 영문소식지'인천나우'통권 100호 발간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8-30 17: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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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상대회, 글로벌문화도시로의 비전, 인천섬‧청라하늘대교 변화 등 인천의 모습 집중 조명
▲ 인천시 영문소식지'인천나우'

인천광역시는 주요 시정과 고유한 도시 매력을 전 세계 독자들에게 알려온 대표 공식 영문소식지 '인천나우Incheon Now' 통권 100호(Vol.100)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0년 첫선을 보인 '인천나우Incheon Now'는 16년간 격월로 발간되며 주한외교공관, 국제기구, 국제학교, 재외동포, 해외 독자들에게 인천의 주요 정책과 문화‧관광, 생활정보를 영문으로 소개해 온 대표적인 글로벌 소통 매체다.

특히 지자체 간행물 최초로 ISO 9001‧10002 국제 인증을 획득하고 미국 스티브 어워즈(Stevie® Awards) 국제 비즈니스 대상(IBA) 동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품질과 신뢰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100호에서는 통권 100호를 기념하여 그동안 '인천나우Incheon Now'의 지면을 함께 빛내며 도시의 가치를 알려온 인물들을 재조명하고, 글로벌 문화도시로 발돋움하는 인천의 미래 비전을 깊이 있게 다뤘다.

100호 특집 기획인‘인천나우와 함께한 사람들(PEOPLE OF INCHEON NOW)’에서는 송도에 위치한 15개 국제기구 리더들의 글로벌 의제 인터뷰를 비롯해 인천글로벌캠퍼스(IGC)의 교수와 학생들, 전통문화의 맥을 잇는 무형유산 장인들, 인천에 정착한 외국인 주민, 도시와 세계를 잇는 명예영사 등의 이야기를 다시 조명하며 사람들의 목소리를 통해 16년간 축적된 도시의 성장 궤적을 되짚었다.

아울러 기획보도‘Incheon Forward’를 통해 공항과 항만을 거쳐 스쳐 지나가던‘도착과 경유의 도시’에서 고유한 문화와 일상을 체험하기 위해‘세계인이 머무는 도시(Where the World Comes to Stay)’로 나아가는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상상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내항 워터프런트 재생, 문학‧구월 일대의 K컬처 및 MICE 융합, 부평 캠프마켓의 역사문화공간 조성 등을 하나의 유기적인 여행 코스로 엮어내며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인천의 확장성을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이와 함께 글로벌 경제행사부터 신규 해양 인프라, 전문가 칼럼과 외국인 일상 체험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수록됐다.

오는 9월 28일(월)부터 30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2026 제24차 세계한상대회’사전 홍보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서의 도시 경쟁력을 알렸다. 또한 인천의 192개 섬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인천섬(Incheon Islands)’과‘인천 섬 노선도(Route Map)’를 소개해 서해안 해양 관광의 매력을 전한다.

바다를 가로지는 새로운 랜드마크 소식도 풍성하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더 스카이 184(THE SKY 184)’를 품은 청라하늘대교와 영종-신도를 연결하는‘신도평화대교’개통 정보를 생생하게 안내한다.

특히 조지메이슨대 오상미 교수의 개항장 역사문화 기고문, 인천시 글로벌홍보단 홈마 노리코(일본)의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탐방기, 인천대 외국인 유학생 아디바(Adiba)의 인천 생활기 등을 더해 외국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인천의 매력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또한 시민과 국내외 독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구독자 이벤트도 오는 9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청라하늘대교 전망대 풍경을 활용한‘틀린 그림 찾기(Spot a Different Side of Incheon)’와‘독자 후기(Letter from a Reader)’코너가 운영되며, 구독 신청 후 이메일을 통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박록삼 시 대변인은“구독자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 덕분에 '인천나우Incheon Now'가뜻깊은 100호라는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천만의 독창적인 미래 문화와 도시 가치를 세계 곳곳에 널리 알리는 글로벌 가교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나우Incheon Now'는 국내외 공공기관, 주한외교공관, 국제학교, 재외동포청, 공항, 호텔, 관광안내소 등에 배부되며, 인천시 영문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웹진과 e-book으로 누구나 무료로 구독하고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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