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남구, ‘제6회 장생포 호러페스티벌’ 성료…3,200여 명 공포 체험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8-17 18: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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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박물관·문화마을 일원서 14~16일 다양한 행사 인기몰이
▲ 장생포 호러 페스티벌

울산 남구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개최한 ‘제6회 장생포 호러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들어오는 것은 자유다, 돌아가는 것은 운이다’를 주제로 진행된 제6회 장생포 호러 페스티벌은 고래문화마을과 고래박물관 광장에서 ‘호러 미션 빌리지’와 ‘호러 파티’로 나눠 진행됐다.

현장 접수로 3일간 총 3,200여 명이 공포 체험을 즐겼으며, 1만 4,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올해 장생포 호러 페스티벌은 고래문화마을의 호러 미션 빌리지 콘텐츠 외에도 ‘저주받은 오솔길’에서 호러 액터들과의 미션 수행 및 게임 진행, 고래박물관 광장 특설무대에서 공연과 불꽃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풍성하게 치러졌다.

축제 방문객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비명을 지르며 귀신 연기자들과 인증샷을 찍고 무대에서 상영된 호러 댄스, 마술 및 EDM 공연까지 감상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남구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호러 페스티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국 유일의 고래문화특구인 장생포가 대한민국 1등 관광지로 우뚝 서 관광객들의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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