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6-4-22,23구역, 484세대 주거복합ㆍ도서관 갖춘 복합단지로 탈바꿈
- 경제일반 / 프레스뉴스 / 2026-08-30 17:50:15
8.28.(금) 도시계획위원회 ‘세운6-4-22,2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안)’ 수정가결
서울시는 2026년 8월 28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재정비분과)를 개최하고 중구 충무로4가 108-21번지 일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4-22,2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 변경의 핵심은 기존에 업무시설 위주로 짜였던 개발 계획을 주거, 문화, 녹지가 결합된 주거복합개발로 전환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도심 공동화(퇴근 시간 이후 텅 비는 현상)를 방지하고 직주근접이 가능한 양질의 도심 주택 공급을 늘릴 계획이다.
변경된 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구역은 용적률 1,175%이하, 건폐율 50%이하, 높이 167m이하로 규제를 완화하여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상가 등)이 들어서게 된다.
공급되는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32㎡~105㎡ 규모의 총 484세대이며, 이중 50세대(공공임대 25세대, 민간임대 25세대)는 임대주택으로 배정된다.
특히 임대세대와 분양세대를 차별 없이 섞어 배치하는 '소셜믹스'를 적용해 주거 안정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퇴계로와 진양상가에 접한 공간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1,625㎡ 규모의 '개방형 녹지'와 가로 활성화를 위한 상가들이 조성된다. 이는 종묘에서 남산으로 이어지는 세운 녹지축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도심 속 숲과 편의시설이 어우러진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계획은 공공기여 규모를 기존보다 약 1.8배(약 13% → 23.7%) 대폭 늘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했다. 특히 지역 내 부족한 문화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건물 지상 1~3층에 연면적 3,470㎡ 규모의 공공도서관을 조성한다. 이 도서관은 열린 열람실, 소규모 모임 공간(워크숍), 이순신 기록관 등을 갖춰 주민들의 독서와 학습, 문화 활동의 거점이 될 전망이다.
김창규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계획 변경은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려는 시의 정책을 적극 반영한 결과이며, 새롭게 조성되는 도서관과 개방형 녹지는 시민 삶의 질을 크게 높일 것”이라며, “세운지구 남측 진입 관문으로서 남산과 도심을 잇는 쾌적한 녹지 생태 복합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
| ▲ 위치도 |
서울시는 2026년 8월 28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재정비분과)를 개최하고 중구 충무로4가 108-21번지 일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4-22,2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 변경의 핵심은 기존에 업무시설 위주로 짜였던 개발 계획을 주거, 문화, 녹지가 결합된 주거복합개발로 전환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도심 공동화(퇴근 시간 이후 텅 비는 현상)를 방지하고 직주근접이 가능한 양질의 도심 주택 공급을 늘릴 계획이다.
변경된 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구역은 용적률 1,175%이하, 건폐율 50%이하, 높이 167m이하로 규제를 완화하여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상가 등)이 들어서게 된다.
공급되는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32㎡~105㎡ 규모의 총 484세대이며, 이중 50세대(공공임대 25세대, 민간임대 25세대)는 임대주택으로 배정된다.
특히 임대세대와 분양세대를 차별 없이 섞어 배치하는 '소셜믹스'를 적용해 주거 안정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퇴계로와 진양상가에 접한 공간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1,625㎡ 규모의 '개방형 녹지'와 가로 활성화를 위한 상가들이 조성된다. 이는 종묘에서 남산으로 이어지는 세운 녹지축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도심 속 숲과 편의시설이 어우러진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계획은 공공기여 규모를 기존보다 약 1.8배(약 13% → 23.7%) 대폭 늘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했다. 특히 지역 내 부족한 문화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건물 지상 1~3층에 연면적 3,470㎡ 규모의 공공도서관을 조성한다. 이 도서관은 열린 열람실, 소규모 모임 공간(워크숍), 이순신 기록관 등을 갖춰 주민들의 독서와 학습, 문화 활동의 거점이 될 전망이다.
김창규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계획 변경은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려는 시의 정책을 적극 반영한 결과이며, 새롭게 조성되는 도서관과 개방형 녹지는 시민 삶의 질을 크게 높일 것”이라며, “세운지구 남측 진입 관문으로서 남산과 도심을 잇는 쾌적한 녹지 생태 복합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