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크리 오픈] 3R. 공동 선두 이대한, 브랜든 케왈라마니, 홀인원 박정훈 인터뷰

스포츠 / 프레스뉴스 / 2026-10-11 17: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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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한

☆ 이대한 인터뷰

1R : 3언더파 67타 (버디 4개, 보기 1개) T9
2R : 3언더파 67타 (버디 5개, 보기 2개) 중간합계 6언더파 134타 T5
3R : 8언더파 62타 (버디 8개) 중간합계 14언더파 196타 공동 선두

- 8타 줄이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3라운드 돌아보면?

오늘 퍼트가 너무 잘 돼서 선두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후반에 들어 찬스 올 때 마다 거의 다 기회를 살렸고 또 온그린을 놓쳤을 때나 먼 거리의 파 퍼트도 잘 잡으면서 오늘 하루 노보기 플레이를 펼쳤다.

- 이번 대회 잘 되는 원인을 꼽자면?

이번주 드라이버 클럽을 2024년 ‘KPGA 투어챔피언십’ 우승했을 때 사용했던 모델로 바꿔서 나왔다. 더 안정적인 느낌을 받아 주효했던 것 같다.

- 우승 전략은?

무조건 우승 하겠다고 생각을 하며 자신감 있게 끝까지 내 플레이 하겠다. 코스 전장이 긴 편은 아니기에 미들 홀에서의 승부가 정말 중요하다. 그 부분에서 승부해볼 만한 것 같다.

- 예상하는 우승 스코어는?

18~19언더파까지 줄이면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다.

▲ 브랜든 케왈라마니


☆ 브랜든 케왈라마니 인터뷰

1R : 3언더파 67타 (버디 5개, 보기 2개) T9
2R : 5언더파 65타 (버디 5개) 중간합계 8언더파 132타 T2
3R : 6언더파 64타 (버디 6개) 중간합계 14언더파 196타 공동 선두

- 공동 선두로 마쳤다. 플레이 돌아보면?

좋은 플레이 펼쳤다. 연속 버디도 잡았고 정신적으로 앞서가지 않고 순간 순간에 집중하면서 라운드 마쳤다. 전반까지 바람이 꽤나 불어 신중하게 공략했다. 만족스러운 하루라고 생각한다.

- 코스 공략은 어땠는지?

오늘 핀 위치가 더 까다로웠다. 어려운 위치에 핀이 꽂혀 있는 홀이 있어 신중하게 코스 매니지먼트 준비했다. 핀 공략이 까다로울 땐 그린 중앙으로 올리는 전략을 펼쳤다.

- 최종라운드 각오는?

큰 목표는 매 순간에 집중하면서 후회 없는 플레이하는 것이다. 끝나고 돌아봤을 때 ‘잘했다’는 생각 들 수 있게 경기 치르고 싶다. 실수에 얽매이지 않고 지나간 것은 잊고 한 샷 한 샷에 집중해 내 기량 펼치면 결과는 자연스레 따라올 것이라 생각한다.

▲ 박정훈


☆ 박정훈 인터뷰

1R : 이븐파 70타 (버디 2개, 보기 2개) T57
2R : 6언더파 64타 (버디 6개) 중간합계 6언더파 134타 T5
3R : 3언더파 67타 (홀인원 1개, 버디 3개, 보기 2개) 중간합계 9언더파 201타 T9

- 홀인원 상황은?

148m였는데 살짝 앞바람이 불어 컨트롤 샷을 쳤다. 햇빛이 강해서 처음에는 들어간지 몰랐는데 주위 사람들이 알려줘서 알았다. 코스에서 홀인원 처음으로 해본다.(웃음)


- 어제만 6타를 줄이고 오늘은 홀인원도 했다. 최종라운드 어떻게 가져갈 건지?

그린이 튀고 핀 위치도 어려워서 최대한 그린 중앙 쪽으로 안전하게 볼을 올리는 것에 집중했고 퍼트로 잘 마무리하려고 했다. 어제는 퍼트가 잘 됐는데 오늘은 잘 안 됐다.(웃음) 내일도 오늘처럼 편안하게 무리하지 않고 최대한 순위를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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