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평화·통일교육 활성화에 지역사회 맞손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14 17:20:13
관계 기관 2곳과 업무협약 맺고 협력 체계 구축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 오후 2시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사)한반도평화와번영을위한협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지역회의와 청소년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울산 청소년과 시민의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평화·통일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용식 교육감을 비롯해 (사)한반도평화와번영을위한협력 김창현 대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태남 부의장 등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평화·통일교육 자료와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대상 교육·체험·문화 프로그램 운영, 학교 평화·통일교육 강사단 양성과 교육 활동 지원, 교원과 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울산교육청은 지역 사회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평화·통일교육’을 오는 11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이해, 남북 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교육하고, 학교급과 학년별 특성을 고려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세 기관의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 참여형 평화·통일교육 공모전을 2027학년도부터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로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평화·통일 감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용식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고 통일을 준비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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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식 교육감이 14일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사)한반도평화와번영을위한협력 김창현 대표(왼쪽),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지역회의 김태남 부의장(오른쪽)과 청소년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4일 오후 2시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사)한반도평화와번영을위한협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지역회의와 청소년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울산 청소년과 시민의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평화·통일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용식 교육감을 비롯해 (사)한반도평화와번영을위한협력 김창현 대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태남 부의장 등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평화·통일교육 자료와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대상 교육·체험·문화 프로그램 운영, 학교 평화·통일교육 강사단 양성과 교육 활동 지원, 교원과 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울산교육청은 지역 사회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평화·통일교육’을 오는 11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이해, 남북 관계와 한반도 정세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교육하고, 학교급과 학년별 특성을 고려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세 기관의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 참여형 평화·통일교육 공모전을 2027학년도부터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로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평화·통일 감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용식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고 통일을 준비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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