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민·관 안전망 촘촘히 … '안전한 광진’ 현장 대응 강화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5 17: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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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380여 명 대상 폭염 대비 및 안전보건 교육 실시
▲ 광진구, 민·관 안전망 촘촘히 … '안전한 광진’ 현장 대응 강화

광진구가 여름철 재난·재해 예방과 근로자 안전 보호를 위해 맞춤형 현장 교육과 민·관 협력 소통 행보를 연이어 펼치며 ‘안전한 광진’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3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및 성희롱예방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야외 작업이 많은 공공일자리의 특성을 고려해 폭염 대비 등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구는 현재 참여자들에게 쿨토시, 우비, 차양모자 등 안전용품을 지급하고, 혹서기 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안전한 근로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오는 8월에는 광진경찰서와 함께 교통안전 분야 참여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사고 예방 중심의 추가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15일 오후에는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전단체 간담회 및 교육’이 열렸다.

김경호 구청장이 직접 주재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안전단체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구의 안전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광진소방서와 연계해 소방안전, 낙뢰 및 산사태 대비 행동요령 교육을 진행했으며, 풍수해 대비 순찰 강화와 공동현관 자동개문 시스템 설치 등 향후 안전 사업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구민 안전의 최일선을 지키는 자율방재단·안전보안관의 노고와 우리 구의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애써주시는 공공일자리 참여자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특히 폭염 등 현장 작업 시 참여자분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철저한 예방 관리를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구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도시 광진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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