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 바이올린으로 만나는 두 개의‘사계’
-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10-19 17: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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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올린으로 만나는 두개의 사계 포스터(을숙도문화회관) |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11월 6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바이올리니스트 김희정의 사계'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비발디의 '사계'와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를 한 무대에서 선보이며, 정통 바로크 음악의 아름다움과 탱고 특유의 강렬하고 역동적인 리듬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희정과 12인의 정예 연주자로 구성된 ‘앙상블 스타지오네’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실내악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앙상블 스타지오네’는 김희정과 호흡을 맞춰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현악 사운드를 선보인다.
김희정은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와 에센 폴크방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악장과 객원 악장으로 활동해 왔다. 특히 탱고 독주회를 통해 클래식과 탱고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독창적인 연주 영역을 구축해 왔다.
예매는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 2만 원, 2층 1만 원으로 사전 예매 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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