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아동·노인 복지시설 현장점검

국회 / 프레스뉴스 / 2026-10-13 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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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실태 점검하고 시설 관계자 면담 통해 정책 반영사항 청취
▲ 울산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최병호)는 13일 관내 아동 및 노인복지시설과 체육시설을 찾아 현장점검활동을 펼쳤다

울산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최병호)가 관내 아동 및 노인 복지시설과 체육시설을 찾아 현장점검활동을 펼쳤다.

복지건설위원회는 13일 제285회 중구의회 임시회 기간 중 약사다목적체육관과 우리함께 어린이집, 함월·종갓집노인복지관 등을 찾아 현장 활동을 벌였다.

중구 약사동 327-9 일원 1,400㎡ 부지에 마련된 약사다목적체육관은 지난 2024년 준공된 주민 생활체육시설로 라인댄스와 탁구, 요가, 필라테스 등의 체육강좌가 개설, 운영 중이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육 강좌가 운영되면서 중구 주민은 물론 최근에는 타 지역 주민의 이용률도 소폭 증가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다목적체육관 1층에 자리 잡은 우리함께 어린이집은 장애아동 전문 보육시설로 2024년 8월 문을 열었으며 현재 30명 정원에 23명의 아동이 이용 중이고 보육교사와 특수교사 등 모두 17명이 근무 중이다. 중구는 올해 4억9,700여만원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80%가 인건비를 차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함월노인복지관은 하루평균 700명의 어르신이 찾는 중구의 대표 노인복지시설로 자리 잡았으며 종갓집노인복지관(중구 약사동)을 분관으로 운영 중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복지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종사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개선점과 향후 정책 반영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최병호 위원장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중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는 노인복지시설의 운영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개선점을 찾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장애아동 시설과 체육시설이 함께 위치한 약사다목적체육관의 경우 두 시설이 동시에 운영되면서 얻을 수 있는 장단점을 면밀히 파악해 향후 정책에 반영할 내용을 담아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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