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이상식 의장“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국회 / 프레스뉴스 / 2026-07-14 17: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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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6회 임시회 1차 본회의… 24일까지 10개 안건 심의
▲ 제436회 임시회 1차 본회의

충북도의회는 14일 제4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4일까지 11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

제13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마친 뒤 처음 열린 이날 임시회에서 이상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3대 충북도의회는 더 낮은 자세로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큰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특히 7월 15일은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 3주기로 깊은 애도와 기억을 담아 충청북도의회 의원 모두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한 충북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이 제안한 ‘지방의회 조직권·예산권 독립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과 ‘충북도민의 사법서비스 불균형 해소를 위한 청주가정법원 설치 촉구 건의안’ 및 기타 안건 2건을 의결하고, 충북도지사와 충북도교육감으로부터 2026년도 상반기 도정 및 교육시책 보고를 청취했다.

5분 자유발언에는 김종필·이재명·조성룡·오창근·허철·박형용 의원 등 6명이 나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 △초평호 관광지 지정 △반장 처우 개선 △민생경제 대응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 △남부권 균형발전 등을 주제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4건, 동의안 2건, 건의안 2건, 기타 안건 2건 등 모두 10건을 심의하며 제2차 본회의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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