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해운대구협의회,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4 17: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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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공존 정책 강연과 참여 프로그램으로 통일 공감대 넓혀
▲ 민주평통 해운대구협의회,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운대구협의회는 지난 9일 해운대구청 대회의실에서 보훈대상자와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해운대구 평화통일 시민교실’ 을 개최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문가 강연, 질의응답, ‘통일 한 줄 쓰기’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전기도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평화공존을 통한 통일의 길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행사가 통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 사회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연은 정수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겸 통일강사의 진행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강태우 한반도상생연구소 이음 북한연구센터장이 '국민주권정부의 평화공존 정책과 북극항로'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또한 퀴즈와 '통일 한 줄 쓰기'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석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한편, 해운대구협의회는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와 국민참여형 통일의견 수렴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염원축제 'FUSION26' 개최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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