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용보증재단, 2026년도 경상경비 16% 감축 추진... 재정혁신에 앞장

경제일반 / 프레스뉴스 / 2026-08-27 17:10:17
  • 카카오톡 보내기
소모성 경비 축소·디지털 업무전환·에너지 절약 등 3대 세부과제 중점 이행
▲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신용보증재단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천광역시의 재정혁신 및 예산절감 기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경상경비 절감에 나선다고 밝혔다.

재단은 올해 경상경비 편성 예산 중 총 16%에 해당하는 약 14억 4,900만원을 절감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주요 절감대상 항목은 일반운영비, 여비, 업무추진비, 위탁관리비 등 경상경비 전반이다

특히, 소모성 경비 및 여비 효율화, 디지털 기반 사무환경 개선, 에너지 절약 및 공공요금 절감 등 3대 중점과제를 정하고 전사적 재정 효율화에 나선다.

먼저, 불요 불급한 지출을 줄이는 동시에 출장·회의 등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비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대면 업무방식을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여 공공요금 절감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연간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월별 집행실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으로, 이번 경상경비 절감으로 확보한 재정여력은 재단 본연의 역할인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보증지원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효율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여 불필요한 지출과 낭비 요소를 줄이는 것은 재정 혁신을 위한 중요한 책무”라며, “단순한 경비절감에 그치지 않고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병행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재단 본연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