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지역 중소기업 ... 유럽 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

경제일반 / 프레스뉴스 / 2024-11-05 17: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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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무역협회 프랑크푸르트 지회 업무협약 체결, 독일과 경제교류 협약 방안 마련
▲ 4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Gloal Business Center에서 울산 남구청(구청장 서동욱)과 OKTA(세계한인무역협회) 프랑크푸프트지회(지회장 이은주)와 중소기업분야 업무 협약을 맺고 있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 독일방문단은 세계한인무역협회 프랑크푸르트 지회(지회장 이은주)와 경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울산 남구와 세계한인무역협회 프랑크푸르트지회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 양 국가의 중소기업 산업 경제·정책·시장진출 정보 공유 ▲ 울산 남구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한 바이어 매칭 ▲ 국제 교류 지원사업 발굴과 기획, 자문 ▲ 해외 마케팅과 전시회 활동 등 기업의 판로 개척 지원과 독일 시장진출을 위한 행정적 지원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진출 기반을 다지는 경제교류 활성화에 힘쓰기로 약속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는 경제발전과 수출 촉진을 위해 활동하는 해외 경제네트워크로 전 세계 10개국 150개 지회로 구성된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다.

이어 울산 남구청 독일 방문단은 같은 날 독일 머크(Merck)사를 방문해 머크사 본사 투어와 한스 요하임 노이만 통합공급망담당 수석 부사장 주재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글로벌 산업 동향을 확인하고, 한국머크 내 계열사인 버슘머트리얼 즈코리아(주) 울산공장(남구 용연동 소재)의 공장 확장과 판로 개척 등 행정 지원과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머크사는 지난 2023년 9월 탄소배출 감소를 위한 시스템 도입을 위해울산공장에 4,500억 원을 투자했으며, 시스템 구축 완료 시 최대 95%의 이산화탄소 절감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밝혔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서 체결과 독일 머크사 방문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유럽 시장진출의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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