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스마트 교육환경 구축 ‘박차’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3 16:50:14
무선AP ‘1교 1제조사’로 단일화, 학교 와이파이 환경 대폭 개선
전남광주 지역 미래형 디지털 교육의 핵심 인프라인 학교 무선인터넷(Wi-Fi) 환경이 한층 더 촘촘해질 전망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스마트 교육 환경에 발맞추고, 교내 무선통신 취약 지역 해소를 위해 추진한 ‘학교 1교 1제조사 무선AP(Access Point·무선접속장치) 재배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광주통합 이전, 전남 22개 시군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효율적인 무선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역‧학교 별 학생 수와 무선망 사용량을 정밀 분석해 진행됐다.
기존 학습공간에만 설치됐던 무선AP를 교무실, 수업준비실, 미래형 ‘2030교실’ 등에까지 대폭 확대한 게 특징이다.
이에 따라 교내 어디서든 끊김없는 무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이번 재배치 과정에서 멀티 기가급 이상 고성능 무선AP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재조정하는 한편, ‘1교 1제조사’ 원칙을 기반으로 통합 구축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학교 전체 무선AP의 접속 현황과 트래픽 상태, 장애 여부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어 관리자의 업무가 대폭 감소한다.
또, 유지보수 및 기술 지원 주체가 일원화되어 장애 발생 시 책임 소재 공방 없이 신속한 원인 분석과 복구도 가능해졌다.
장애 발생 시에는 교육지원청(테크센터)이 보유한 동일 제조사의 예비 장비로 즉각 대체할 수 있어 수업 공백도 방지한다.
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재배치를 통해 대용량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하는 AI·디지털 수업 중에도 접속 지연이나 끊김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현장 교사와 관리자의 정보업무 경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이번 무선AP 재배치는 한정된 교육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학생들의 디지털 학습 인프라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우수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미래형 맞춤형 교육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스마트 교육 환경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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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
전남광주 지역 미래형 디지털 교육의 핵심 인프라인 학교 무선인터넷(Wi-Fi) 환경이 한층 더 촘촘해질 전망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스마트 교육 환경에 발맞추고, 교내 무선통신 취약 지역 해소를 위해 추진한 ‘학교 1교 1제조사 무선AP(Access Point·무선접속장치) 재배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광주통합 이전, 전남 22개 시군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효율적인 무선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역‧학교 별 학생 수와 무선망 사용량을 정밀 분석해 진행됐다.
기존 학습공간에만 설치됐던 무선AP를 교무실, 수업준비실, 미래형 ‘2030교실’ 등에까지 대폭 확대한 게 특징이다.
이에 따라 교내 어디서든 끊김없는 무선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이번 재배치 과정에서 멀티 기가급 이상 고성능 무선AP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재조정하는 한편, ‘1교 1제조사’ 원칙을 기반으로 통합 구축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하나의 대시보드에서 학교 전체 무선AP의 접속 현황과 트래픽 상태, 장애 여부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어 관리자의 업무가 대폭 감소한다.
또, 유지보수 및 기술 지원 주체가 일원화되어 장애 발생 시 책임 소재 공방 없이 신속한 원인 분석과 복구도 가능해졌다.
장애 발생 시에는 교육지원청(테크센터)이 보유한 동일 제조사의 예비 장비로 즉각 대체할 수 있어 수업 공백도 방지한다.
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재배치를 통해 대용량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하는 AI·디지털 수업 중에도 접속 지연이나 끊김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현장 교사와 관리자의 정보업무 경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이번 무선AP 재배치는 한정된 교육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학생들의 디지털 학습 인프라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우수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미래형 맞춤형 교육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스마트 교육 환경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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