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주 홍성군수, 첫 읍·면 순방 화두는 ‘소통과 경청’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3 16:50:03
군수가 직접 군정 비전 브리핑…'이청득심' 철학 담은 현장 소통
박정주 홍성군수가 13일 취임 후 첫 순방으로 지난해 수해를 겪은 갈산면을 방문해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한 가운데, 기존의 딱딱한 방식이 아닌 원형 테이블을 두고 주민들과 마주 앉아 토론 형식으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순방의 핵심 테마는 박정주 군수의 제1의 군정 철학인 '이청득심(以聽得心)'이다. 형식적인 의전이나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철저히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민선9기 군정 비전'을 박 군수가 직접 발표하는 것이다.
"취임식에서 군민께 드린 약속과 각오를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제 목소리로 직접 전하고 싶다"는 박 군수의 강한 소통 의지가 반영됐다.
박 군수는 첫 순방지인 갈산면에서 공직사회 혁신을 통해 불필요한 행정업무는 과감히 줄이고, 그 시간을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미래산업화 ▲복합 정주 인프라 확충 ▲청년·여성·소상공인 지원 ▲관광·문화 육성 ▲원도심 활성화 ▲군민 중심 열린행정 등 7대 군정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하며 민선9기 군정 비전을 군민들과 공유했다.
소통 방식뿐만 아니라 행사장 환경도 한층 부드러워졌다. 군은 현장 여건이 허락하는 갈산면과 광천읍 등의 대화장에서 기존의 무겁고 답답한 일자형 테이블 배치를 벗어나 개방감을 주는 소형 원형 테이블을 새롭게 도입했다.
주민들과 시선을 한 뼘 더 가까이 맞추고 이웃처럼 편안하게 소통하고자 하는 박 군수의 의지가 행사장 곳곳에 반영됐다.
이번 순방은 지난 13일 갈산면을 시작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갈산면을 첫 방문지로 선정한 것은 당시 수해를 겪은 홍북·금마 등 피해 주민들을 대표해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
박 군수는 "도 행정부지사 시절 수해 현장을 살피며 가슴 아팠던 기억이 생생하다. 지난 1년간 어려움을 꿋꿋하게 이겨내고 일상을 회복해 주신 갈산면 주민을 비롯한 모든 수재민 여러분께 가장 먼저 찾아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첫 방문지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읍·면 순방은 △읍·면 직원과의 소통 간담회 △민선9기 군정 비전 발표 △주민과의 대화 △지역 기관·단체장과의 소통 오·만찬 순으로 진행되며,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폭넓게 청취해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행정은 책상 위가 아니라 주민들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순방을 통해 질책이든 의견이든 가리지 않고 경청해 그 귀중한 목소리를 민선9기 홍성군의 훌륭한 정책으로 실현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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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주 홍성군수, 첫 읍·면 순방 화두는 ‘소통과 경청’ |
박정주 홍성군수가 13일 취임 후 첫 순방으로 지난해 수해를 겪은 갈산면을 방문해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한 가운데, 기존의 딱딱한 방식이 아닌 원형 테이블을 두고 주민들과 마주 앉아 토론 형식으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순방의 핵심 테마는 박정주 군수의 제1의 군정 철학인 '이청득심(以聽得心)'이다. 형식적인 의전이나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철저히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민선9기 군정 비전'을 박 군수가 직접 발표하는 것이다.
"취임식에서 군민께 드린 약속과 각오를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제 목소리로 직접 전하고 싶다"는 박 군수의 강한 소통 의지가 반영됐다.
박 군수는 첫 순방지인 갈산면에서 공직사회 혁신을 통해 불필요한 행정업무는 과감히 줄이고, 그 시간을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미래산업화 ▲복합 정주 인프라 확충 ▲청년·여성·소상공인 지원 ▲관광·문화 육성 ▲원도심 활성화 ▲군민 중심 열린행정 등 7대 군정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하며 민선9기 군정 비전을 군민들과 공유했다.
소통 방식뿐만 아니라 행사장 환경도 한층 부드러워졌다. 군은 현장 여건이 허락하는 갈산면과 광천읍 등의 대화장에서 기존의 무겁고 답답한 일자형 테이블 배치를 벗어나 개방감을 주는 소형 원형 테이블을 새롭게 도입했다.
주민들과 시선을 한 뼘 더 가까이 맞추고 이웃처럼 편안하게 소통하고자 하는 박 군수의 의지가 행사장 곳곳에 반영됐다.
이번 순방은 지난 13일 갈산면을 시작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갈산면을 첫 방문지로 선정한 것은 당시 수해를 겪은 홍북·금마 등 피해 주민들을 대표해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
박 군수는 "도 행정부지사 시절 수해 현장을 살피며 가슴 아팠던 기억이 생생하다. 지난 1년간 어려움을 꿋꿋하게 이겨내고 일상을 회복해 주신 갈산면 주민을 비롯한 모든 수재민 여러분께 가장 먼저 찾아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첫 방문지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읍·면 순방은 △읍·면 직원과의 소통 간담회 △민선9기 군정 비전 발표 △주민과의 대화 △지역 기관·단체장과의 소통 오·만찬 순으로 진행되며,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폭넓게 청취해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행정은 책상 위가 아니라 주민들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순방을 통해 질책이든 의견이든 가리지 않고 경청해 그 귀중한 목소리를 민선9기 홍성군의 훌륭한 정책으로 실현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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