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청산농협, '찾아가는 행복슈퍼' 출범식 개최… 주민 호응 속 본격 운영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13 16:50:19
옥천군-청산농협, 7월 13일 ‘찾아가는 행복슈퍼’ 출범식
청산농협(조합장 고내일)은 13일 청산농협 DSC에서 '찾아가는 행복슈퍼' 출범식을 개최하고 농촌 주민들의 생활편의 향상을 위한 이동형 슈퍼마켓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농협중앙회 이용선 충북본부장과 현석환 농협 옥천군지부장을 비롯해 각 마을 이장, 영농회장, 부녀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출범을 축하했다.
'찾아가는 행복슈퍼'는 지자체 협력사업과 농협의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련됐다. 교통이 불편하거나 마트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식료품과 생필품을 판매하는 이동형 슈퍼마켓으로 운영된다.
행복슈퍼는 3.5톤 특장차량을 활용해 안남·안내·청성·청산면 63개 마을을 대상으로 주 5일(월~금, 공휴일 제외) 운행하며, 마을별로 2주에 한 번씩 순회 방문한다.
지난 6월 29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 행복슈퍼는 하루 평균 12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장보기를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했던 주민들은 집 가까이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되면서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는 반응이다.
청산면의 한 주민은 "예전에는 장을 보려면 읍내까지 나가야 해 불편했는데, 이제는 집 앞에서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어르신들이 특히 좋아하신다.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주니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유정용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찾아가는 행복슈퍼가 농촌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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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천군-청산농협, 「찾아가는 행복슈퍼」 출범식 개최… 주민 호응 속 본격 운영 |
청산농협(조합장 고내일)은 13일 청산농협 DSC에서 '찾아가는 행복슈퍼' 출범식을 개최하고 농촌 주민들의 생활편의 향상을 위한 이동형 슈퍼마켓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농협중앙회 이용선 충북본부장과 현석환 농협 옥천군지부장을 비롯해 각 마을 이장, 영농회장, 부녀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출범을 축하했다.
'찾아가는 행복슈퍼'는 지자체 협력사업과 농협의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련됐다. 교통이 불편하거나 마트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식료품과 생필품을 판매하는 이동형 슈퍼마켓으로 운영된다.
행복슈퍼는 3.5톤 특장차량을 활용해 안남·안내·청성·청산면 63개 마을을 대상으로 주 5일(월~금, 공휴일 제외) 운행하며, 마을별로 2주에 한 번씩 순회 방문한다.
지난 6월 29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 행복슈퍼는 하루 평균 12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장보기를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했던 주민들은 집 가까이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되면서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는 반응이다.
청산면의 한 주민은 "예전에는 장을 보려면 읍내까지 나가야 해 불편했는데, 이제는 집 앞에서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어르신들이 특히 좋아하신다. 직접 마을까지 찾아와 주니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유정용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찾아가는 행복슈퍼가 농촌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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