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하반기 특수고용노동자 맞춤 노동법률학교 개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8-24 16: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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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노동법률학교

울산 동구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택배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노동권과 산업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6 하반기 노동법률학교 특수고용노동자(택배) 맞춤 노동법률학교’를 8월 24일 개최했다.

1차 교육은 8월 24일 오전 10시 30분, 택배 터미널에서 분류작업을 담당하는 노동자를 대상으로 ‘분류 작업 노동자의 노동 권리 찾기’​를 주제로 박경수 노무사가 강의했다.

2차 교육은 오는 8월 31일 오후 4시 택배노동자를 대상으로 ‘택배노동자를 위한 산업안전 이야기’​를 주제로 이학열 노무사가 강의한다.

이번 교육은 택배 분류작업 노동자와 택배 노동자를 대상으로 각각의 업무 특성과 현장에서 발생하는 노동문제를 반영해, 노동 권리와 산업안전을 주제로 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동구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는 “특수고용 형태로 일하는 택배 노동자들은 노동법 적용과 권리구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장시간 노동, 업무상 사고, 안전보건 문제 등 다양한 노동권 및 산업안전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자신의 노동 권리와 안전을 스스로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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