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울산광역시의회 이영해 의장 선출

국회 / 프레스뉴스 / 2026-07-06 16: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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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울산광역시의회는 6일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수장으로 3선의 이영해 의장을 선출했다.

또한, 제1부의장에 홍성우 의원이, 제2부의장에 손근호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영해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시민과 울산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동료 의원들과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 정당은 다르더라도 시민의 행복과 울산의 발전이라는 목표는 하나”라며, “집행부와는 건강한 긴장관계를 유지하면서도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감시와 견제, 대안 제시를 통해 올바른 균형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렵고 힘든 일은 먼저 맡아서 수행하고, 빛나는 성과는 동료 의원들의 몫이 되도록 하겠다”며,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서로에게 때문이야’가 아닌 ‘덕분이야’라고 말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들고, 직선의 강직함과 곡선의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루는 유연하고 합리적인 의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우 제1부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무엇보다, 의회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것을 바탕으로 집행부가 올바른 방향으로 행정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의회가 중심을 잡는데 제1부의장으로서도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손근호 제2부의장은 ”이영해 의장님을 중심으로 22명의 의원이 소속 정당을 떠나 똘똘 뭉쳐 울산광역시의회에 부여된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제2부의장으로서 의장과 동료 의원들을 연결하고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잘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의회운영위원장에 선출된 공진혁 의원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하고, 의원 여러분께서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의원 여러분께서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행정자치위원장에 선출된 이장걸 의원은 ”2년간 시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받들고, 집행부와는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건전한 견제와 균형을 이루며, 행정자치위원회가 신뢰받는 상임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복지환경위원장에 선출된 권태호 의원은 ”문화복지환경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고, 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효성 있는 정책과 대안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산업건설위원장에 선출된 백현조 의원은 ”의원님들과 늘 소통하고 협력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산업건설위원회를 만들것이며, 특히 미래 교통 인프라의 핵심인 트램 1·2호선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며, 시민의 교통 편의 증진과 울산의 도시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교육위원장에 선출된 강혜순 의원은 ”우리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정책적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교육위원회 여러 위원님과 힘을 모아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7일 오전 9시 30분 현충탑 참배 후 11시에는 본회의장에서 시장, 교육감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 개원식이 개최되며, 이날 행사는 의원 선서 및 개원사, 축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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