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의회, 소나무재선충병 국가재난 선포 및 전국 일제 방제 촉구
- 국회 / 프레스뉴스 / 2026-10-22 16:35:11
제283회 나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의결
나주시의회는 10월 22일 제283회 나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김성보·김준정·김해원·최문환·최석순·최정기 의원이 공동발의한 ‘소나무재선충병 국가재난 선포 및 방제사업 일제 실시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2026년 방제연도 기준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은 177만 그루로 전년보다 28만 그루 증가했으며, 발생 지역도 전국 166개 시·군·구로 확대됐다.
이처럼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면서 지방자치단체별 개별 방제만으로는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나주시 역시 인접 지역에서 유입되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확산세를 억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나주시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총력 대응을 강력히 촉구했다.
제안 설명에 나선 김성보 의원은 “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의 이동 특성상 개별 지방자치단체의 방제만으로는 확산을 차단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충분한 예산 지원과 전국 단위의 동시다발적인 방제사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채택된 건의안은 대통령실, 국무총리실,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기획재정부 등 관계 기관에 공식 송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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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시의회, 소나무재선충병 국가재난 선포 및 전국 일제 방제 촉구 |
나주시의회는 10월 22일 제283회 나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김성보·김준정·김해원·최문환·최석순·최정기 의원이 공동발의한 ‘소나무재선충병 국가재난 선포 및 방제사업 일제 실시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2026년 방제연도 기준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은 177만 그루로 전년보다 28만 그루 증가했으며, 발생 지역도 전국 166개 시·군·구로 확대됐다.
이처럼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면서 지방자치단체별 개별 방제만으로는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나주시 역시 인접 지역에서 유입되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확산세를 억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나주시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총력 대응을 강력히 촉구했다.
제안 설명에 나선 김성보 의원은 “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의 이동 특성상 개별 지방자치단체의 방제만으로는 확산을 차단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충분한 예산 지원과 전국 단위의 동시다발적인 방제사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채택된 건의안은 대통령실, 국무총리실, 국회,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기획재정부 등 관계 기관에 공식 송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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