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해남군의회, 첫 번째 의원간담회 개최
- 국회 / 프레스뉴스 / 2026-07-06 16:35:32
![]() |
| ▲ 제10대 해남군의회, 첫 번째 의원간담회 개최 |
제10대 해남군의회가 6일 오전 군의회 운영위원회실에서 첫 번째 의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의회는 해남군 농촌경제과로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따른 예비비 사용계획(2차)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사업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보고는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한 피해지원금 지급 사업 중 군비 부담분 4억 5,403만 원의 예비비 사용 계획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남군은 총 대상자 5만 4,597명 중 현재까지 98.2%(5만 3,640명)에게 153억 6,000만 원을 지급했으며, 미신청자 안내와 찾아가는 신청을 통해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금 지급 과정의 사각지대 해소와 예산 집행의 효율성 확보를 주문했다.
의원들은 미수령자 발생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차상위계층이나 한부모가족 등 실질적인 지원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한 안내를 당부했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시설 입소자 등 취약계층을 위해 대리 신청을 비롯한 적극적인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하고, 관내·외 입소자 현황을 세밀히 관리해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지원금이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본래의 취지를 충분히 살릴 수 있도록 사용기한인 8월 31일까지 군민들이 지원금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신규 가맹점 관리와 지원금 이용 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군민들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경매 의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적극 반영해 주길 바란다”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고 지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것은 물론, 사용 기한 내 모두 사용될 수 있도록 마을 방송과 문자 안내 등 홍보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의회를 만들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해남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