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시장, 제12대 춘천시의회 개원 축하 "시민께 결과 보여줄 시간, 의회와 성과 만들겠다"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6 16: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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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춘천시의회 개원식 참석해 의원 당선·개원 축하
▲ 제12대 춘천시의회 개원식

제12대 춘천시의회가 6일 개원식을 개최한 가운데 육동한 춘천시장이 4년간 시민 행복과 춘천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육 시장은 "오늘은 새로운 의회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이자 앞으로 4년간 춘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첫걸음"이라며 "우리가 바라보는 목표는 시민의 행복과 춘천의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라고 제12대 춘천시의회 개원을 축하했다.

육 시장은 지난 민선8기 동안 의회와 집행부가 협력을 통해 도시 성장의 기반을 함께 마련해 왔다고 평가했다. 그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회와 집행부는 토론과 협력을 통해 도시의 기반을 다지고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왔다"며 "산업의 토대를 놓고 교육의 길을 넓혔으며 도시의 성장동력을 확보한 만큼 이제는 시민들께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보여줄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는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는 도시, 기업이 찾아오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춘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며 이를 위해서는 시의회와 집행부가 함께해야 한다고 밝혔다.

육 시장은 "그 길은 집행부 혼자 갈 수 없으며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회와 함께할 때 더 큰 성과를 만들 수 있다"며 "시의회는 시민의 뜻을 대변하고 시정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때로는 견제와 감시를 통해 더 나은 길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의회의 의견과 제안을 시정의 중요한 나침반으로 삼겠다"며 "시민의 삶을 먼저 살피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의 기대에 가장 먼저 답하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육 시장은 "앞으로의 4년은 춘천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라며 "통합과 협력으로 시민의 기대에 함께 답하며 초일류도시 춘천을 만들어 가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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