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당선인, 후보시절 “다시 찾아오겠다”는 약속 지켜 상인연합회 만나 전통시장·골목상권 활력 회복 방안 모색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18 16: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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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인연합회 현장간담회에 참석한 추경호 당선인 |
시민과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의 약속이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추 당선인은 18일 상인회관(남구 대명동)을 방문해 대구광역시 상인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중점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후보시절 추 당선인이 “민생현장과 소통하기 위해 다시 찾아오겠다”한 약속을 지킨 것으로,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의 애로사항을 당선인 신분으로 다시 청취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광역시 상인연합회는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표하는 단체로 상인 조직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한 각종 지원사업과 소비진작 행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지역 민생경제의 한 축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상인연합회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소비촉진 정책이 필요하다며 지원 강화를 요청했다. 추 당선인은 “침체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온기를 찾으려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권별 특성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소비진작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치솟는 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민생의 최전선에서 묵묵히 버텨온 상인들의 고충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대구광역시 상인연합회가 그동안 지역 상권을 위해 보여준 노력과 성과에 감사했다.
또한, “급변하는 소비 환경 변화에 대응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구하고 실질적 대책 마련해,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모델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하며, “직접적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이외에도 시설현대화 및 주차장 확충 등 인프라 구축에도 힘써 시장이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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