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AI 교육센터, AI 시대 미래 인재상 토크콘서트 개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10-22 16: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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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AI 교육센터, AI 시대 미래 인재상 토크콘서트 개최

울주군 인공지능 교육센터가 지난 21일 울주중부청소년수련관 3층 다목적강당에서 ‘AI 시대, 어떠한 인재가 살아남는가’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으로 달라지는 직업과 일하는 방식을 살펴보고, 주민들에게 진로 탐색과 경력 개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마이크로소프트 이건복 아시아 개발자 리드는 기업의 AI 활용 사례를 바탕으로 직업과 업무 환경의 변화, 빅테크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 역량을 소개했다.

강의에서는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교육 준비 방향부터 청년과 직장인의 취업·이직 및 경력 개발까지 폭넓게 다뤘다.

이건복 리드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최고기술책임자(CTO), 마이크로소프트 수석연구원, 닷넷엑스퍼트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30여년간 쌓은 기술·기업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AI 시대에 필요한 준비 방향을 설명했다.

강연에 이어 토크 형식의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AI가 직업과 진로에 미치는 영향 등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직접 질문하고, 전문가와 함께 자신의 상황에 맞는 준비 방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가 주민들이 AI로 달라지는 직업 환경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AI를 친숙하게 접하고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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